2008년 01월 15일
성폭행 미수의 미군, 무죄 & 감형?

진짜 답이 없습니다.. 이 기사의 첫 문장이 딱 들어맞는 것 같군요. 말만 따라 술을 마시든 약을 했든 뭘 했든 성폭행을 하려 했다는 죄는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럼 뭣하러 음주 음전을 단속하는겁니까? 술 마셨으니 이해한다고 넘어가죠?
기가 막힐 따름입니다. 가뜩이나 국민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이때에 스스로 기름을 들고 불속에 뛰어드는 것과 뭐가 다른지 알 수 없습니다. 신뢰를 되찾기보단 여전히 강대국의 눈치나 보는 저 한심한 행동에 놀라움의 박수를..
목격자의 진술이 모호하다고 그대로 감형, 무죄를 선고하는게 도대체 무슨 막되먹은 논리입니까. 증거불충분이라구요? 그렇다면 가해자들이 안했다는 증거는 어디있습니까? 이런 반박을 한다는 것도 우습기는 하지만 하도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
또한 베이즐 병장이 술을 마셔서 감형한다니.. 진짜 답이 없군요.

# by | 2008/01/15 23:56 | 뉴스∥시사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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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말이지만 그 앉는 소파가 아님.
정말 웃기고있네요
한국에서 미군병사들은 신적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