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9일
오전 잡담 # 좋은 아침입니다.

다시 한번 잘 다녀오시고 건강하시길...┌(__)┐
으음...드디어 9S를 다 읽었습니다. 그런데 8권이 ADEM편 완결이라고 했지만 저에겐 아직 좀 더 남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혜성쪽 사람들과 ADEM쪽 사람들간의 관계가 아직 완벽하게 해소되지 않았으니..[...] 그렇지만 이쪽 파트(?)는 대외적(?)으로 끝이 났고... 더군다나 8권 에피소드(였나?)에서 나온 클레르 vs 유지로...게다가 후지. 이것이 너무 궁금해집니다. 게다가 마야는 도대체 무엇을 본 것인지...
저는 평소 작가 후기를 잘 안읽는 편입니다만(두번째 읽을 때, 보는 편이죠) 이번에는 바로바로 읽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몇몇 유추가 가능한 것도 있고 오히려 복잡해지는 것도 있더군요.
그리고 이제서야 알았는데.. 뉴타입(한국) 2007년 1월에 하야마씨(9S 작가분)와 인터뷰가 실려있었군요. 이것도 작가 후기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뉴타입모우면서 뭐했나...라는 생각까지..(머엉)
원래 9S 완결은 12 ~ 13권이였다는데... 만약 그대로라면 ADEM편이 끝나고 하나의 사건(여기서부터 본격적으로 토마와 유우의 과거, 또 하나의 토마가 말한 숙명, ADEM과 혜성의 대결, 유우(토마) vs 죄악... 그리고 유지로, 후지, 유우, 토마, 카츠시(도 연관이 있을 것 같습니다. 아니 카츠시가 파고 들어갔다고 봐야할까요.), 마야의 얽히고 얽힌 관계가 드디어 본격적인 갈등으로 나올 것 같았습니다.

뉴타입 이야기가 나온김에 더 추가하자면 유지로의 이름은 다들 아실 '그래플러 바키'에서 나오는 인간 취급도 못받는(?) 유지로의 이름에서 가져왔다는군요. 토마의 경우에도 원래 초안은 30대 아저씨(?!)였다고 합니다.. 만약 그대로 나왔으면 토마와 유우는 금단(?)의 사랑이였을까...(나이차이라던가...컥컥컥)
이건 모님께서 제보(?)해주신 페이트 우마우마 입니다. 오오오.. 전 니코동에 들어갈 수 없어서(들어갈줄도 모르고) 이런 건 구하기가 힘든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ㅁ; 초 귀엽습니다. 같이 추고 싶습니다..

어째 쓰다보니 9S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군요..[..] 그런데 따로 감상평은 쓰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까초니님과 9S에 관해 이야기나 막 나눴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만..[컥컥컥]
정말 쳇방 하나 열어서 하실래요? (9S를 읽으신 분이라면 모두!!!)
위말은 진담 90 / 농담 10%로 이뤄져있습니다. 뭐 읽은 사람끼리 그 즐거움을 공유하자는 취지?
으음.. 지금 동생이 옆에서 계속 비키라고 하는군요.. 왠일로(?) 이 시간에 컴퓨터를 하겠다고 하는지..뭐 지금 부모님도 안계시니 방에 가서 TV나 좀 봐야겠습니다.
밸리는 동생이 컴터 나오면 돌도록 하죠.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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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2/19 10:39 | 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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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이젠 9권에서는....흐흐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