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21일
시사 # 진성 고등학교. 썩어빠진 그 현실

경악을 금치 못하겠군요.
독과점에 의한 권장 가격의 두배에 가까운 판매. 그리고 그것을 사지 않을 경우, 벌점 부여.
4분 03초부터 5분 10초까지의 쓰레기 같은 선생의 방송...
감히 선생님보고 쓰레기라고 할 수 있냐고 욕하고 싶습니까? 그럼 저는 저딴 헛소리를 하는 인간을 보고 어른이라고, 선생이라고 존경해야하는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약간 이야기가 바뀌긴 하지만
얼마전 제 이글루를 아는 선배가 그러시더군요. 니가 뉴스나 시사의 기사를 올리는 것을 봤는데 '직접 행동'을 하지 않고 그저 분노의 키보드질일 뿐이지 않느냐고 하셨습니다.
그 질문을 받고 좀 생각을 해봤습니다. 나름 진지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생각해보고 내린 결론은 직접 행동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촛불 시위같은 행사에 나가지도 않고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하지만 비록 제 이글루가 그리 많은 분이 오지 않는다고 해도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런 분들이 글을 읽고 제 생각, 이러한 사건에 대해 알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이것도 하나의 행동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전 앞으로도 이렇듯 글을 쓸껍니다. 이런 글에는 분노를 느끼고 그러한 분노가 담긴 글을 쓸겁니다.
저 영상을 올린 사람도 아마 진성고등학교 학생중 한명이 아니겠습니까. 저렇게 써서 올린 영상을 조금이라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고 진성 고등학교에 대한 외곡된 사실을 깨닫고 나아가 무언가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런 글을 올립니다.
진성 고등학교. 세계로 나아가는 명문고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그 썩어빠진 생각부터 뜯어고쳐야 할 것이다. 지금 상태의 진성 고등학교는 말그대로 망신이기 그지 없다.
# by | 2008/03/21 22:45 | 뉴스 정보를 봅시다 | 트랙백(4)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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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키보드를 두들기는것도 행동의 일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츠키님처럼 제 글 한분이라도 보시고 공감하는 분이 계시면 그걸로 된거지요. 이렇게 점점 퍼져나가지 않습니까?
이렇게 개념있는 글을 쓰는 분도 있는 반면, 어이없는 글로 사람을 열받게 하는 악플러도 있지 않습니까?
분노의 키보드질이 퍼지고 퍼져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만든겁니다.
아, 더이상 보기도 싫어,
그 사회는 막장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증거겠지요....
계속해서 분노할 줄 알아야 합니다....쩝
저딴게 학교라고 정말 존재하고 있을줄이야...
고삐리는 다똑같다
참어라
나도 그랫다 엄살은 ㅡㅡ ㅆㅂ
저딴대는 들어가면안되는거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