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1일
지름 # 츤키는 엄청난 지름을 했습니다.

그저 총판이란 곳을 가보고 싶은 마음과 메이드 가이를 사야겠다는 생각만으로 제임스님을 따라갔거늘...
그리고 총판에서 싼 가격에 사서 기쁜 마음으로 오고 있었는데...
-------단 10분만에 츤키는 큰 지름신을 뵙게 되었습니다.
길을 건너 단 100걸음도 안되는 곳에서 제임스님의 옆으로 갑자기 뭔가 익숙한 누군가...가 보이더군요. 잠시 제임스님의 말씀을 끊고(죄송합니다;;) 봤는데..

놀라운 마음에 살짝 둘러보니 여러가지가 있더군요...그래서 냉큼 근처 시청에 있는 대구은행에 가서 돈을 긁어왔습니다..[..]
그리고 밑으로는 지름 품목입니다..








두번째는 어제의 본 목적인 메이드가이입니다...총판에서 지른거죠..
그 밑에는 교보 2층(외서)에서 지른 것입니다.. 히카리(SA)가 보이길레 냉큼..그런데 싸더군요.. 3600원이던가?
그 다음은 이번 지름의 최고!!! 마리미테입니다!!!두둥!!!!!(컥컥) 원서라 읽지는 못하지만 정발본을 보면서 공부해야죠!!
그 다음은.. 요즘 최고 주가를 달리고 있는(?) 스작옹입니다... 뭐 이건 천천히..[응?]
그 다음으로는 키보살님이 보이시길레 하나 집었..[야!]
GS 매거진입니다. 윗 표지는 안경소녀교단님이 좋아하실 듯한데..[응?]
그 다음이야 뭐.. 그냥 집어버렸다고밖에..[컥컥]
그런데 제가 돈을 뽑고 오니까 할아버지(주인)께서 이것도 사지? 라며 주신 책..
------------19금 BL
뭥미?!// 대략 난감했습니다만...[...] 뉴타입(2005년 것 같던데..)원서랑 국내본도 있더군요. 그건 안샀습니다만...
위에서 교보 & 총판에서 지른걸 빼면 29,000원...입니다...컥컥//
여하튼 저것때문에 겨우 생긴 탄창이 바닥나버렸다는..;ㅁ;//
# by | 2008/05/01 13:32 | 일상∥잡담 | 트랙백 | 핑백(2)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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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어요!!!
근데 어찌 저 많은 물건이 29,000원이 될 수 있단 말입니까! 거짓말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