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09일
시사 # 노포지 더블넥의 안전성과 상대에 대한 믿음..

주제 : 생더블넥의 안전성에 관하여
반대측 : 캐논도 안짓고, 포지도 안짓고, 정찰도 안하고 생더블넥을 하면 4드론 오면 어떡합니까?
찬성측 : 4드론이란건 말이죠. 초반에 키보드의 s와 d를 누르지 않고 드론 네마리로 미네랄을 캐게 하는 겁니다.
그다음 200미네랄이 모이면 스포닝을 짓는 거죠. 그리고 150이 모이면 6저글링을 뽑아서 러쉬를 가는거죠.
반대측 : 아니 알겠습니다. 알겠는데요. 4드론오면 생더블했을때 어떻게 막냐고요??
찬성측 : 포지더블넥도 아니고 캐논더블넥도 아니고 생더블을 하면 자원적으로 엄청난 이득을 보게 됩니다. 그러니깐 생더블이 좋습니다.
반대측 : 보세요. 이단장님. 생더블을 할 경우 첫캐논 소환 타이밍이 x분 x초입니다. 4드론을 하면 대각선 거리라고 해도 6저글링이 앞마당에 o분 o초에 도착하죠. 그럼 바로 gg쳐야 하는데 생더블을 해도 됩니까?
찬성측 : 이보세요. 생더블넥을 하면 상대가 4드론 올 확률이 얼마나 된다고 보십니까?
제가 아는 사람에게 들었는데 대각선 거리에서 생더블넥해서 상대가 4드론 할 확률은 로또1등 당첨됬는데 찾으러 은행가다가 벼락맞고 죽을 확률과 같다고 합니다
그러니깐 안심하고 생더블넥 하십쇼.
반대측 : 아니 이 자료들을 보세요. 확률이 0%도 아니고 게임의 승패가 달린 문제를 단순 확률과 통계만으로 판단하실 겁니까?
찬성측 : 예 물론 맞습니다. 위험하긴 하지만 그만큼 자원적 이득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우린 상대 저그가 4드론 안 올거라고 믿어야 합니다.
반대측 : 아니 대책도 없이 4드론 안 올거라고 믿으란 겁니까?
찬성측 : 그럼 4드론 안오겠다는데 안믿으면 뭐 어쩌란 겁니까? 이래도 안믿고 저래도 안믿고...그럼 상대랑 게임 못하죠.
상대를 믿어야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설사 4드론이 온다고 해도 그 확률은 엄청나게 낮으니 안심하고 더블넥해도 됩니다.
원문 : pgr21.com 유머게시판 Zwe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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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문제는 '쇠고기 문제'하나만이 아니란 거죠.. 제가 보기에는 노포지 트리플 넥서스 이상급의 위험도를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헌터라는 큰 맵에서 하면 그만큼 위험도는 확률상으로는 낮아지겠죠. 그렇지만 지금 문제는 헌터까지는 아니고 그렇다고 화랑도(2인용 맵)정도도 아닌.. 적당한 4인용 맵(파이썬)이라 가정한다면 진짜 답안나오는 빌드라고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지금이 딱 그꼴이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 정부는 히드라 웨이브에 멀티 다 휩쓸림...[머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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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5/09 10:15 | 뉴스∥시사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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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00분 토론 보면서 참 한숨 나왔던 부분이죠, 전적으로 미국 방식에 의존하는 방식을 아무렇지도 않게 당연하다는 듯이 수긍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생각이 있는 건지 한참을 의심했습니다.
저는 글보다가 순간 쇠고기 이야기가 저렇게 됐나보구나 싶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