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22일
잡담 # 뭔가 기분이 좀 풀린 것 같습니다..

열받으신 아버지와 놀이터에 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22년간 처음으로 아버지랑 진지하게 이야기한 것 같네요...후우...
저도 술을 좀 마신 상태라 아버지께 심한 말도 좀 했습니다. 그래도 이런 식으로나마 아버지랑 이야기를 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아버지와는 이야기가 거의 없어서 많이 힘들었었는데...
물론 제가 이렇게 한 것 자체가 불효자이고 안좋은것이지만 그래도 속이 좀 시원해진 것 같습니다..후우..
아버지께 죄송하기도 하고..
여하튼 이런 이야기를 한다는 자체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일은 대구대 축제 마지막 날입니다. 제임스님께서 오신다고 하던데... 혹여 더 오실분 있으면 연락주시길... 내일 강의 끝나고 덧글도 확인하고 하니 여기 덧글보고 폰번호 남기시면 제가 연락드리고 마중나가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__)
# by | 2008/05/22 00:43 | 일상 잡담을 봅시다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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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좋은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