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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촛불 시위에 관한 몇가지

로리신쿤님 댁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제1기동대 1중대 자게란 가보싶시오...

사이트입니다 : http://mprfirst.go.kr/co_home/1co/main.html






참 난장판이더군요.. 그런데 지금 몇몇 사이트를 보다가 알았는데 이 사건의 중심에 있는 사람이 이동현씨가 아니라 노준표씨라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싸이 주소가 링크 되어있길레 들어가봤는데 거기도 난리더군요.

도대체 누가 진짜인지..여하튼 지방경찰청 자게에 가면 진짜 마음에 안드는 게 있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아무리 뭐라고 글을 써도 그쪽 사람들은 신경을 안쓴다는 것을요..

저 글들은 다 광고글입니다. 일반 카페나 블로그에 저런걸 올려도 바로 삭제당하는게 보통인데 '경찰청 홈페이지'라는 곳에 지금 버젓히 한달가까이 올라와있습니다. 관리 안하나요? 말그대로 자유 게시판이군요. 무슨 글을 써도 되는..기가 막힙니다. 아무리 저곳에 글을 써도 저들은 안본다는거죠.

그리고 66페이지부터 그 말이 많은 이동현(노준표?)씨의 이야기가 쏟아져 나옵니다.. 후우.. 반정도는 읽어봤는데 거의 같은 글이더군요. 뭐 당연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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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표씨 : http://www.cyworld.com/nohjunpyo

    군생활을 얼마하지 않은 저의 철없는 글로 인하여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촛불문화집회 시작부터 매일같이 출동하고 새벽에 부대에

 

복귀하는 날이 많아지면서 짜증도 많이나고 힘들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그당시 저의 심정을 제 다이어리에 적어놓았던것을

 

  일부 네티즌분들에 의하여 급속도로 확산되었습니다.

 

   철없이 쓴글이 이렇게까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킬줄은

 

 몰랐습니다....

 

  사실은 글을 쓴것처럼 방패로 찍거나 때리지는 않습니다.

 

 또한 그렇게 교육받지도 않습니다.

 

   저는 현재 조사를 받고 부대에서 근신중에 있으며 

 

앞으로 있을 제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실명과 주소,사진 등이 인터넷상에 공개되어

 

이루 말할수 없을만큼  괴로운 심정입니다....

 

   네티즌분들 부디 제가 군생활을 열심히 할수있도록

 

용기를 주십시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노준표씨 싸이월드 자유게시판에서================

그리고 그 논란이 된 글은 못봤습니다. 일기장이 사라졌더군요.


뭐가 됬던 제가 내린 결론은

「무기도 없는 시민을 잡는 전경은 절대 불쌍하지 않다」


입니다. 전 뭐 전경간 친구 없는줄 아십니까. 여러 이야기 듣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불쌍하지 않습니다. 밑의 글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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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비관리 규칙
(1999.11.7 전개 경찰청훈령 제 279호)



 

2000.11.24 훈령 제 337호
2002.3.29 훈령 제 377호


7. 살수차

가. 최루탄 발사대의 발사각도를 15도 이상 유지하며 발사되는지 확인 후, 사용할 것.
나. 20미터 이내의 근거리 시위대를 향하여는 직접 살포수를 쓰지 말 것.
다. 살수차는 항상 진압부대의 보호속에서 운용되어야 하며 후진시는 유도요원의 유도에 따라 운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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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뒤집기님 댁에서 야이 갯강구들아!!!


이 일로 어제 고3 여학생이 실명이 됬다고 하죠. 밑으로는 지금까지 올라온 사건들과 몇몇 사진을 참조하겠습니다.
(출처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rmfls5324?Redirect=Log&logNo=51512416)

고3 여학생 실명
남학생 실명
AP기자 고막 파열
대학생 실명
예비군 뿌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러 중태
살수차로 뿌린 물에 다수의 시민(대다수 여성)이 저체온으로 혼절.
살수차의 수압에 다수의 시민 날라가거나 부상.
고려대 총학생회장 & 부학생회장 연행
다수의 시민 강재 연행
진중권 교수 강제 연행
강제 연행 도중 폭력사건 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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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왕님 댁에서 [펌] 부산은 무섭다.

그로 인해 새로운 전경들을 고문하는 방법도 발생





경찰 포위 사건 (대구)

으음.. 정확한 장소는 모르겠습니다만 아마 시내인 듯 합니다.. 저도 한번 나가봐야하는데 이건 뭐.. 듣자하니 그냥 시내 일주 한번만 하면 끝이라는군요. 경찰들이 길을 내준다던데...//

그리고 민주화 운동하면 빠질 수 없는 곳. 광주에서의 이야기입니다.

출처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uid=104497&table=seoprise_11&start=110

제가 노태우 때 전남대학교를 다녔는 데, 시내 나가면 백골단들이 직격 최류탄 쏘고 쇠파이프 들고 쫓아와 무지하게 무서웠거든요. (20대 이하를 위한 해설: 직격최류탄이란? - 원래 최류탄은 공중에서 폭발하도록 되어있으나, 시위대가 가스도 무서워하지 않자 시위대를 직접 겨냥하여 발사한 최류탄. 87년 이한열 열사도 직격 최류탄에 맞아 사망했음)



 

근데, 무섭다고 도망가면 시민들한테 욕 먹었어요. 데모 똑바로 못한다고.... 그래서 시민들이 너무 무서워서(학생들 도망갈 까봐 뒤에서 눈 부릎뜨고 지키고 있음) 앞에서 싸울 수 밖에 없었어요.



 

게다가 91년엔가... 강경대 학생 운구행렬을 새벽부터 전경들 만명을 동원해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막았거든요.(20대 이하를 위한 해설: 강경대 학생이란? - 91년 시위 중 백골단의 쇠파이프에 맞아서 사망한 명지대 학생. 이후 전국적인 반정부 투쟁이 있었음. 정부 측에서는 광주시내 진입을 불허하고, 망월동 묘지로 곧바로 가라고 했으나 시민들이 봉쇄를 격파하고, 시내에서 노제를 지낸 후 광주 망월동 묘지에 안장)



 

전남대-조선대-호남대 및 광주지역 전문대 학생까지 통털어도 5만명 정도 밖에 안되는데, 전경 1만명을 어떻게 뚫겠어요. 박터지게 싸웠지만 거의 포기 상태였죠. 근데 당시 운암아파트 주민들이 아파트 방송을 틀어서 부녀회에서 김밥 싸오고, 이불 솜 들고 나오고, 자동차에서 휘발유 빼와서 같이 싸우자는데 어떻해요?
목숨 걸고 싸워서 전경들 무장해제 시켰는데요... 시민들이 더 과격해요. 전경들 때리지 마라고 학생들이 지키느라 혼났어요. 근데, 옆에 시민들이 보더니, '봐라 이놈들아. 착한 학생들 왜 때렸냐'고 무장해제 당한 전경들 군밤 한대씩 먹이더라구요...



 

그리고, 시간이 흘렀는데요.



 

지난번 탄핵 촛불 시위도 그렇고, 이번 '미친소 반대 촛불시위'도 그렇고...
시민들이 동참을 안해요. 그냥 피식 피식 웃기만 하네요.



 

광주는 학생부터, 경찰, 공무원, 시장, 도지사까지 전부 반대하는 일인데, 여기서는 뭐 안해도 된데요. 경찰하고 싸움 할 일도 없고, 100명 모이든 만명 모이든 지방에서 데모하는 건 신문에 두줄 실리는 일인데 힘 뺄일 없데요.



 

뭐, 반대하는 사람이 있어야 토른을 하던가, 시청이나 도청앞으로 몰려가지, 시청도 도청도 다 반대한다는데 어디가서 데모를 하나요?



 

그리고, 조중동 보지 말자고 해도, 시민들이 웃어요. 놈들의 계략을 분석하라면, 조중동도 보고 연구해야 된데요. 한겨레-경향만 보고 있으면 감각이 떨어진다네요. 거기다가, 광주서 데모하면 조중동이 지랄해서 분위기 깨진다고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자고 그래요.



 

시민들은 이미 앞으로 벌이질 일 계산까지 끝내고 있어요. 귀신들이죠?
미국하고 ㅂㅅ 협상하고 정부고시를 하던 안하던(어제 시점으로) 이미 농림부 장관하고 교육부 장관은 끝난 목숨이구요. 시민들 무자비하게 잡아가서 경찰청창도 잘릴 거라네요.



 

근데, 오늘 정부고시까지 한다면, 국무총리, 딴나라당 대표도 끝났데요. 저놈들이 외통수로 들어갔기 때문에, 천천히 말려 죽이면 된데요. 축제처럼 지치지 말고 즐겁게 말려죽이기 하라네요.



 

근데, 만약 저 놈들이 진짜로 분위기 파악 못하고 최류탄까지 쏜다면...
여태까지는 아마추어 및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싸운 거구요, 메이저 리그 프로선수들이 등장한답니다. 국무총리까지 이미 끝났으니, 다음은 아시겠죠?
 
가장 큰 걱정이 2MB 하야해도 올릴 사람이 없다는 것 때문에 답답하다네요. 정권 퇴진 시키면, 거국 내각 구성하고, 의회 해산 하고, 총선 및 대선을 다시 해야 하는데, 이 정도까지 가려면 너무 골치아프니까 웬만하면 이정도에서 끝내고 싶어해요.



 


광주시민들 너무하죠? 촛불시위에도 동참 안하고...
어쩜 쫗죠?


============

 

광주시민들의 무관심을 고발(?)하고 싶어요. 그냥 퍼다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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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분명 메이져(...)가 등장하지 않고 잘 해결됬으면 좋겠습니다만 현 상황은 어찌되든 무조건 저놈들 다 강등, 퇴출입니다.


그리고 부산도 올려봅니다.

... 역시 부산사나이..[..]


일단 저도 목요일쯤 시내에 나가볼 생각입니다. 촛불 시위가 있다면 말이죠. 다른 분들도 다 가보셨고... 서울까지 갈 시간과 돈이 없으니 대구에서라도 가봐야죠..



이 글은 많은 분들의 포스팅의 내용이 참조 되어 있습니다.  모조리 트랙백된건 아니지만 대부분 했습니다.

그리고 이 글과 글의 내용을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 글만큼은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이 이글루스 주인장 츤키는 현 정부, 이명박 대통령을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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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츤키 | 2008/06/02 12:15 | 뉴스∥시사 | 트랙백(1)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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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귀찮君의 머어엉~한 얼.. at 2008/06/02 21:35

제목 : 시위에 나선게 무엇이길래..
시사 # 촛불 시위에 관한 몇가지<-츤기님 댁 고3 여학생 실명남학생 실명AP기자 고막 파열대학생 실명예비군 뿌러진 갈비뼈가 폐를 찔러 중태살수차로 뿌린 물에 다수의 시민(대다수 여성)이 저체온으로 혼절.살수차의 수압에 다수의 시민 날라가거나 부상.고려대 총학생회장 & 부학생회장 연행다수의 시민 강재 연행진중권 교수 강제 연행강제 연행 도중 폭력사건 일어남======================================......more

Commented by RoseKnight at 2008/06/02 12:21
이명박 자체를 부정합니다.- _-....

에휴.
Commented by 클로니클 at 2008/06/02 12:23
공감입니다 그런데 부산사람이 이리 무서워보일줄이야..
Commented by 백베어드 at 2008/06/02 12:24
그렇게 쥐박이는 아니라고 외쳤거늘 []

결국 사건 치는군요.

이런말 하면 안되겠지만 이런식으로 한달 두달 석달 넘어가면

쿠데타라도 일어날거같은 느낌입니다.
Commented by 버섯군 at 2008/06/02 12:30
나라꼴이..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6/02 12:34
나라꼴이...
Commented by 시즈-라이덴 at 2008/06/02 12:38
ㅡㅅㅡ 답이 없군요. 여수는 이제 안하더군요.

참여를 안하는듯. 아무래도 대도시급은 돼야 가능할지도요?

에휴... 수원에 있을때였으면 갔을지도 모르곘네요.

그러니까 왜 그색기를 뽑아서....
Commented by kykisk at 2008/06/02 12:47
아니근데..부산분들 일어나니까 무섭더군요...;;
나라꼴이정말 말이아닙니다...;
Commented by lchocobo at 2008/06/02 12:58
후, 누구를 위한 국가인지.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6/02 13:20
아 진짜 저 씨X새끼들-_-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8/06/02 13:23
대구는 한일극장 옆쪽 길에 있는 대구백화점에서 열리고 잇더군요. 후우.
Commented by 모기잡는이 at 2008/06/02 13:38
나라꼴이....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06/02 13:56
서울 경찰청에 직접 항의 전화해서 업무를 마비 시켜야 할듯,,
Commented by 수오 at 2008/06/02 14:02
광화문을 우회하는 삼청동 쪽 방향에서도 한 번 전경 샌드위치 한 번 했었습니다.
Commented by lgmy070 at 2008/06/0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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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8/06/02 18:34
하아....(젠장 이 시국에도 광고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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