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0일
아다 # 내 이야기의 주인공 Part 1 。망각 - 4

이제 절정에 다다르고있습니다 파트1이 말이조...
그럼 이번에도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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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다 너때문이야. 이건다....."
하고는 비속으로 소설 노츠를 던저버렸다.
그 뒤 멍하니 바라보았다.
"괜찮겠냐? 우물..."
무지막지 친근한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았다. 그 자리에는 동네친구&6년동안 같은반 친구녀석인 강혁이 있었다.
"왠일이냐."
"하하. 그런 시큰둥한 표정으로 바라보진 마라."
"……."
나는 다시 비오는 풍경을 바라보았다.
"담임이 너를 찾아오라고 해서 말이지.우물"
하면서 내옆에와 앉았다.
"쳇, 언제 온적이 있다고. 그리고 왜 마음대로 내 빵을 먹는거냐!"
"어쨋든 그건 신경쓸꺼 없고..."
"신경써! 그건 내 점심이라고!"
"그럼 이거라도 먹던가."
강혁은 내게 아까 내가 사온 초코우유를 건내주었다.
"에휴....."
한숨을 쉬면서 초코우유를 들이켰다.
"그나저나 왜 온거야?"
"글쌔...? 그건 너가 더 잘알듯 한데?"
강혁은 내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런 미소는 여자한테나 통하지 내겐 아니다."
강혁은 그때 인기가 철철 넘쳐 흘르는 정도로 잘생긴 녀석이였다.
"감사. 그나저나 괜찮겠냐?"
"뭐가."
의아한듯 나는 물었다.
"나도 수십년간 아무것도 모른채 지내온게 아니다.
나는 바보가 아니라고 내가 무엇을 괜찮냐고 하는지도 너도 잘 알잔아?"
"……."
그녀석은 여태껏 나와 말할때 그때처럼 진지한 표정을 지어본적이 없었다.
"정말로 괜찮냐? 모든걸 잃어도?"
"괜찮아. 어짜피 운래 잃을것도 하나도 없기도하고 어짜피 짝사랑일뿐이니까....괜찮아."
"너.. 설마 아직까지 걔가 누군지 모르는거야? 아니지?"
"걔라니 누구?"
"이세희 말야!"
"당연히 알지! 어? 근데 니가 어떻게..."
"어떻게 아는데! 말해보라고!!!"
그때 강혁이가 화를 내는것을 처음으로 봤다.
"옥상에서 지..지금처럼 비가올때 몇마디 나눈것 뿐인데..."
순간 강혁이의 그 모습에 당황한듯 말했다.
"하,하하...하아.."
강혁은 깊게 한숨을 뱉었다.
"바보같이 이런녀석을..."
강혁은 혼자 작게 중얼 거렸다.
"……."
"영민아, 미안하지만 한대만 맞아야겠다. 이악물어!"
말이 끝나자마자 강혁의 주먹이 내얼굴을 강타했다.
나는 맞은 볼을 감싸며,
"왜 때리는건데!"
라고 화를냈다.
그리고 강혁은 한번더 한숨을 쉬고 대답했다.
"일단 한대 안치면 사실을 말해줄수가 없을 거 같아서다. 이 멍.청.아 이제 닥치고 잘들어."
나는 고개를 두번 끄덕였다.
"작년에 옥상에 보건실이 왔을때 나랑 점심을 옥상에서 먹었던적있지?"
순간 그때일이 떠올랐다.
"아...! 그때 그여자애가..."
"닥치라고했지? 어쨋든 그때 옥상에서 쓰러져 떨어질뻔한 것을 구해준적도 있지?"
그때 나는 강혁에게 억지로 끌려가 옥상에서 밥을 먹은적이있다.
밥을 먹던도중 강혁이가 "어...어?!" 하는소리에 뒤를돌아보니
어떤 여자애가 쓰러지려고 하고 떨어질거같아서 자동적으로 달려가 버린것이였다.
다행이 먼거리가 아니라서 떨어지기전에 잡은것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영민이 네녀석에게 크게 실망한 점이있다. 니가 그리워하는 행동은 아무 의미없는 행동이였냐? 지금 니 앞에 내리는 비를 바라보는것은 뭐냐고, 너와 내가 좋아했던 여자애는 이미 기억속에서 사라진거냐고....."
강혁의 그말에 모든것을 깨닫게 되었다.
"……."
나는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내가 빗속으로 던져버렸던 그 소설공책이 있는곳으로 달려가서 그 소설공책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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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걸로 7페이지 남았습니다.
뭐 거이다 내용이 뻔히보이기때문에...
하지만 마지막에는 나름 조그만한 반전을 집어넣었긴했지만
그것도 반전같지도않다는..
역시 제가 지금 엄청길게쓰는게 반전이지만...
어쨋든 잘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좋은밤되세요~!
# by | 2008/06/20 23:47 | ┗ 내 이야기의 주인공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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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현실은 시궁창이네요..
저는 남중에 남고입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아다마스는 해탈의경지에 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