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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밤을 새고 나서... 이럴수가?!

어제..아니 오늘 새벽에 친구놈에게 불려갔다가 새벽 4시쯤에 집에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내로 반납해야할 책이 4권 있어서 그걸 읽다보니 이미 동이 텄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된거 빌려놓은거 마저 다보자..!!! 라는 생각에 다른 책들도 계속 읽었습니다... 그렇게 7권을 다 읽으니 7시쯤 되더군요..

슬슬 아버지도 나가시고 동생도 등교하려고 준비하는데 전 자는 척...[...]

그래도 왠지 배가 고파져서 밥을 먹으려고 일어나는척(...)을 하려고 했는데 문 밖으로 들리는 어머니의 말씀

어머니 "어라..어제밤에 밥을 안했었네.. 그냥 나가는 길에 빵 사먹으렴."

결국 계속 자는 척하면서 책을 읽었습니다..[...]


지금은 어머니도 절에 가신다고 나가셔서 컴퓨터를 하고 있습니다만.. 밥은 없군요...어머니도 밖에서 사드실 생각이신가 봅니다...[..] 난 배고파 죽겠는데..훌쩍///

그렇다고 라면이 있는것도 아니고... 계란은 보이는데 우유나 사이다가 없군요..삶은 달걀은 우유나 사이다랑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츤키인지라...[...]

이제 어떻게 이 배고픔을 넘겨야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진짜 어쩌지..[...]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왠지 오늘따라 뭔가 바빠서 포스팅과 밸리는 좀 힘들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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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츤키 | 2008/07/04 09:05 | 일상 잡담을 봅시다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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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あ-군 at 2008/07/04 09:10
[.......]
힘내시라능 [토닥토닥]
Commented by 소버레인 at 2008/07/04 09:18
... 좋은 하루되세요 ;;;;;
Commented by 원삼장 at 2008/07/04 09:18
배고플 때는 그냥 어떻게든 버틸 수밖에...
(돈이 있다면 라면이라는 선택지가 있지만;;) - 라세
Commented by 드래샤이니 at 2008/07/04 09:25
페이트를 보고있으면 저절로 배가 부를지도 모르잖아요 ㅇㅂㅇ?
Commented by kykisk at 2008/07/04 09:28
아침에 입맛이없어서 대충먹었더니 배고파죽겠심..;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7/04 09:30
조...좋은 하루를..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8/07/04 09:58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크레이니안 at 2008/07/04 10:40
[토닥]
Commented by 수오 at 2008/07/04 11:48
저도 힘든 하루를 보내게 생겼습니다 헝엉엉엉 ㅠ_ㅠ
Commented by 화이부 at 2008/07/04 12:05
지못미 츤키님;ㅂ;
Commented by DongJak at 2008/07/04 13:07
...;;; 츤키님...;;; 힘내세요.
Commented by 코로시야 at 2008/07/04 13:25
배고픔은 죄악이다 흑흑 ㅜㅜ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07/04 14:16
근성으로 극복하는것 입니다
Commented by SCV君 at 2008/07/04 14:32
지못미.. ㅠ_ㅜ
오늘 두분 다 지못미.. ㅠ_ㅜ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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