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05일
뉴스 # 엠네스티 조사관 '촛불 시위'보러 한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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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 엠네스티 (국제 엠네스티 한국지부 : 홈페이지)
-국제앰네스티는 영국런던에 소재하고 있는 국제사무국을 중심으로 약 150여 개국에 80여 지부와 110여 이상의 지역사무실을 두고 있는 세계최대의 인권단체이다. 현재 180만 이상의 회원들과 수백만 명의 후원인을 가지고 있으며, 정치체제나 경제체제를 초월하여 독립적이고도 공평하게 고문, 실종, 사형, 난민 등 인권문제의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앰네스티는 영국의 변호사 피터베네슨씨가 창설하였으며, 세계평화와 인권보호에 대한 공로로 1977년도에 노벨평화상과 1978년도에 유엔인권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자문자답-
Q.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민주주의가 떨어지고 국민의 인권이 무시당했습니까?
A. 이명박 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 나서요.
Q. 국제 엠네스티에서 조사관이 왔다고 하는데?
A. 이건 국제적인 망신이죠. 도대체 민주주의를 받아들인지 몇십년이 지났는데 인권에 대한 이유로 조사관이 와서 조사를 하다니요. 민주주의가 처음 들어온 이승만 정권때라면 모르겠습니다만 이제와서 그런 꼴을 당한다는 것 자체가 어이 없는 일이죠.
- 주인장의 생각-
이보다 망신이 있을 수 있을까? 최근 뉴스를 못봐서 그란덴님댁에서 위 링크들을 보고 얼마나 황당했는지 모른다. 위에 국제 엠네스티가 무엇인지 소개글을 써놓았다. (출처 : 보기)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이
「 정치체제나 경제체제를 초월하여 독립적이고도 공평하게 고문, 실종, 사형, 난민 등 인권문제의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
이다. 인권 문제.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가 아니였나? 인권 문제로 조사관이 파견오다니. 내가 배우고 지금껏 살아온 이 땅에 인권이 죽었단 이야기인가?
내 생각은 그렇지 않다. 물론 이명박 현 대통령에 의한 독재적인 정책에 국민들의 목소리가 묻히고 있는건 사실이다. (국민의 눈과 귀, 입을 막으려는 조중동같은 쓰레기 집단의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진정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이 막혔다면 지금처럼 전국적으로 촛불 시위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런 전국적으로 수십만명의 시위가 일어나는건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런 일을 몇달동이나 하고 있는것이 바로 우리나라 국민들이다. 전세계적으로 봐도 이정도의 시위는 거의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러면 뭐하는가. 대통령이란 작자는 이런 국민들의 소리를 들어주지 않고 타국에서도 인권이 무너져버린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마지막으로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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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7/05 12:41 | 뉴스∥시사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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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라인을 빨리 퇴출해야 하는데
마지막에 코멘트에 대한 지적이 예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