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5일
잡담 # 뭔가 엄청 빨리 일끝내고 왔는데..

아버지께선 가구나 싱크등을 만들거나 철거하는걸 하시는데 오늘은 근처 아파트에서 철거하는걸 도와드리러 갔습니다. 그런데 집은 4층인데 계단만 이용했다죠....[...]
그것도 아버지는 가구를 때어내고 있고 전 그걸 혼자 들고 1~4층을 왕복..[..] 한 15번은 왕복한 것 같군요..오오 다리가 좀 후들거립니다??
그래도 빨리빨리 했더니 1시간도 안걸리더군요.. 남은 일은 아버지와 거기서 다른 걸 때고 있던 어르신들이 같이 하신다니까..
그렇게 나오는데 아버지께서 만원을 주셨습니다...한시간도 안했는데 만원이다!!!!+_+///
라면서 집에 오는 길에 슈퍼에 들러 '7성' 사이다와 시가 6미리를 샀습니다. 벌써 반이나 썼네..[...] 그런데 슈퍼에서 집에가지 오는데 15분...그 사이에 사이다 한 통을 다 마셔버렸습니다...

뭔가 배는 부른데 아직 목이 말라...[...]
그러고보면 좀 더 도와드릴 수 있었음에도 일찍 온 이유는 SCV君님께 대행부탁한 '마크로스 F' OST 앨범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죠..그런데 도착하고 생각해보니 SCV君님은 "내일 제가 받으면 그 다음날 보내드릴게요."라고 한 것 같다...라고..[..]바보짓했다....
아.. 그리고 아까 집에 오는길에 골목길에서 초등학생 둘이 더X사냥을 나눠 먹으며 걸어오더군요... 그런데 저랑 꼬맹이들이 지나칠 때, 골목길의 집에서 개가 짖는 소리가 들리던데
초등학생1 "어 개다?"
초등학생2 "야오오옹~"
츤키 "..........."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밸리도 다 돌았고 (라고 해봤자 2페이지뿐;;) 밀린 애니 조금 보다가 나가봐야겠습니다..
pS : 그나저나 조금전 포스팅에서 왜 다들 R모군이 변X라는 것보다 우사미짱에게 신경을...[..] 낚시의 우선도가 바꼈어?!(얌마!!)
pS2 : 어제 포스팅에서 전부 'YA설'에 눈이 돌아간 나머지 '본ㄷ지'에 대해 언급한 분이 적더군요.. 그런데 그걸 눈치챈 엘X사냥님이나 베X마크님... 그리고 동본좌 D모님...[...]
낚았다...-_-乃//[야!!]
# by | 2008/07/15 11:56 | 일상∥잡담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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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유혹하기위한 초딩님의 소리
이거 바람직하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