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 로그인  


절망 # 세기말 구세주는 나를 절망에 빠뜨렸다.

상황1 - 오늘 새벽 AM 1 : 00 오랫만에 컵라면 6개Jang을 사온 츤키는 물을 올린 후, 북두의 권 1권을 집어들었다.


------------10분 뒤

츤키 "슬슬 물이 끓을 것 같은데.."

물은 안보이고 냄비는 타고 있어...



상황2 - 라면에 물을 부은 후, 다시 북두의 권을 보기 시작했다. 


 ------------10분 뒤

츤키 "아 맞다. 좀 휘저어야 하는데.."


이미 다 불어버렸다.



상황3 - 밥에 말아먹을려고 국물을 그릇에 부었다. (플라스틱 컵라면통에 밥넣고 먹을 순 없으니)


------------10분 뒤

국물이 다 식었어...



상황4 - 레이의 "네놈들의 피는 무슨 색이냐?!"라는 명대사에 푹 빠져버린 츤키.


----------------- 3초뒤

츤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컵에 남아있던 사이다를 쏟아버렸다...



상황5 - 17권까지 푹 빠져보고 있었다. 17권을 다 읽은 후, 다음권을 찾는데....

-------------------------------어라?

18,19권은 왜 없지.. 왜 다음 권이 20권이야? (중고로 사서 몇권 빠진듯..)



어제 밤.. 고작 1시간 30분만에 나는 5번의 절망을 맛보아야 했다.



by 츤키 | 2008/07/22 17:37 | 일상 잡담을 봅시다 | 트랙백 | 덧글(19)

트랙백 주소 : http://moeutopia.egloos.com/tb/188875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루인 at 2008/07/22 17:38
절망을 선사해준 북두의 권 이로군요....;
Commented by 코로시야 at 2008/07/22 17:41
절망의 권..
Commented by 화이부 at 2008/07/22 17:43
그러고 보니 저도 이런 적 있군요;; 만화를 정신없게 보다가 냄비의 물을 거의 수증기로 날려버렸음@@
Commented by 헬커스텀 at 2008/07/22 17:43
제츠보 시타!!! 라멘니 제츠보!!![어라 절망할 대상이 잘못됐...]
Commented by 나타라시바 at 2008/07/22 17:56
라면 먹는 것도 잊어먹게 하는 북두의 마력입니다 아핰아핰~? [컥컥컥컥]
Commented by 狂猫病 at 2008/07/22 17:58
절망의 권...
Commented by kykisk at 2008/07/22 18:00
세기말구세주의 파워는 무섭군요...;
Commented by 쿠레하 at 2008/07/22 18:02
도지오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Commented by RoseKnight at 2008/07/22 18:06
왜그려 형-ㅁ-
Commented by 오렌지군 at 2008/07/22 18:17
....세기말적 경험을 하셨군요
Commented by Uglycat at 2008/07/22 18:51
헐키...!!!
Commented by 츠바사 at 2008/07/22 19:14
세기말 구세주의 힘은 그야말로 절대적입니다, 아핰아핰~? [어이 이봐]
Commented by 홍당 at 2008/07/22 20:35
넌 이미 절망했다 O>-<
Commented by 디텍티브 at 2008/07/22 22:59
말그대로 절망의 권-ω-;
Commented by 콜드 at 2008/07/22 23:28
절망의권이였군요 쿨럭;;
Commented by 殺人_Doll at 2008/07/23 01:31
절망했다! 북두의권에 절망했다!
Commented by 변태작가 at 2008/07/23 01:53
........절망의 릴레이군요 ㅇㅈㄴ...
Commented by 청정소년 at 2008/07/23 15:30
절망연속크리...ㅠㅠ
Commented by o0라피스0o at 2008/07/23 21:23
그때 북두의 권의 인물들이 나와서 츤키 형의 말세를 구해주는 겁.....[퍽]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