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취님 댁에서
올림픽날에 전쟁이라니--;관련기사 :
보기러시아가 그루지야 기지를 폭격했다는 뉴스가 떴습니다. 그리고 현재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중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도 전면전을 인정했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지금 푸틴 총리와 부시 대통령이 서로 의견을 교환했다고 하는데 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ODCE(유럽안보협력기구)와 NATO(북대서양조약기구), EU(유럽연합),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도 모두 회의에 들어간 것 같더군요.
그런데 저는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는 '전쟁이 진행중이라도 중지한다.'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어릴적에 가지고 있던 위인전중에 올림픽의 창시자 '쿠베르탕'을 읽을 때, 본 것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아마 올림픽의 기원인 그리스에서 올림픽(그 당시에는 그리스 내부의 폴리스(도시국가)끼리의 경쟁이였지만.. 그리고 당시 그리스에서 올림픽이 열렸을 때는 전쟁중이라고 할지라도 올림픽이 끝날때까지 전쟁을 일시적으로 휴전한다)을 본따 그렇게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가요.
여하튼간에 전세계의 축제라고도 하는 올림픽이 막 개막한 시기에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얼른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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