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타즈님
얼음집의 추억 문답. 얼음집 주소와 그렇게 정한 사연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딱히 없습니다. 그냥 모에와 유토피아를 같이 쓰자...라는 덕스러운 생각(...)에 지었을 뿐인데 이게 되더군요..[..] 그래서 그냥 적었습니다...
2. 얼음집 운영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일을 알려주세요. 개수 제한은 없지만 많을 수록 좋습니다. :)① 축전을 주고 받은일.
- 제게 있어선 얼음집이 최초의 블로그인데 사실 초기에만해도 내가 몇일을 할까, 혹은 은둔형 블로거가 되지 않을까 라는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조금식 다른 분들이 찾아와주시고 클린샷을 했을 때, 축전을 받았을때는 진짜 기뻤습니다. 축전이 아니라도 제가 무슨 일이 있었을 때, 달아주시는 덧글들 하나하나가 진짜 기뻤고 그게 지금까지 얼음집을 운영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② 이글루스 기내스에 오른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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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부분에서 이글루스 기네스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하나는 덧글을 '많이 써서', 하나는 덧글이 '많이 달려서'라죠. 솔직히 초기에는 정말 열심히 밸리를 돌며 덧글도 달고 했는데 나중에는 여러가지 일이 겹치면서 많이 돌지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올랐다니 뭔가 스스로도 뿌듯하고 기쁘더군요..
③ 이글루스내의 여러 행사 혹은 모임을 열었을 때.
- 제가 이글루스를 하면서 몇가지 주최한 것이 있습니다.
ESL(이글루스 스타크레프트 리그),
이글루스 클랜(서든 어택),
팔공산 현모(2박 3일간의 모임) 등등.. 모임의 경우에는 주최보단 참가를 한게 많긴 하지만요. 여하튼 여러가지를 열었는데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같이 해주셔서 주최하는 입장에서 즐거웠습니다.
3. 자신이 포스팅한 것 중 기억에 남는 글이 있나요? 이참에 예전에 공들였던 포스팅도 소개해 주세요.간단하게 말해서 이오공감 올라간 글들은 다 기억에 남습니다..[..]
1.
진정한 만화인이라고?2.
분노 # 이것 참.. 또 '진정한 만화인'납셨네..3.
슬픔 # 세상이, 어른이 썩었다는 것을 느낀 밤과 새벽, 그리고 지금4.
기사 # 이대통령 '선거때는 무슨 말이든 못하겠는가?'5.
기사 # 높으신 분들이 썩으니 밑의 아이들도 썩어가는구나어라...5개뿐인가...(...)
이외에도 기억에 남는건 많지만...
4. 이웃들의 포스팅 중 기억에 남는 것이 있나요? 이웃이 아니더라도 맘에 들었던 글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체크 포스트에 남아 있는 글을 활용해도 좋을 겁니다.역시 잊을 수 없는건 엘라이스님의 100만힛 기념 덧글 이벤트겠죠..[..] 알사람은 다 아는 첫째날의 집안 싸움(저랑 아다마스)에 다른 분들까지 말려들게한(?) 일이죠.. 당시 제가 몸이 안좋아 첫째날만 참가해서 17시간 8500덧글이던가요? 아다는 이틀 뛰어서 15,000개정도 썼죠.. 만약 저도 이틀을 뛰었으면 둘이서 3만덧글은 했을텐데..[...] 솔직히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습니다.
pS : 이때의 일로 덧글 굇수 츤키&아다마스란 별명도..
5. 마지막으로 자신이 가진 얼음집에 대한 추억을 한 장의 짤방으로 표현해 주세요.
이곳의 추억 = 여러분들과의 추억입니다. 언제나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바톤 터치
- 엘라이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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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이 바톤은 1년 이상 넘긴분들에게 보내야하지 않을까 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