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매일아침마다 드는 미묘한기분  ☞ 일상 잡담

by.츤다마스


요근래 큰누님이 자주 집에들어오면서

같이자는 (?) 횟수가 늘고있습니다,




저희집에 큰누나방에는 침대&전기장판이 없기때문에 매일 제자리에서 잔다구요...

무엇보다 요근래는 제 침대는 싱글인데

그 자리에서 4/3은 누님이 차지 4/1만 제가 자리를 차지하고 힘들게 살고있습니다.
(4/3 그중 4/1은 길다란 사탕베게가 차지...)

베게랑 동급취급이잖아?!!!


어쨋든 그래서그런지 악몽도 꿨습니다.


투명인간에게 살인을 당할라고하는꿈....



어어 이봐..




이모저모 매일아침 일어나보면 전 벽에박혀 쭈그려 자고있다조...


처량해졌어 어째서...


뭐 그래도 혼자 자는걸 무지막지 싫어하는저로썬
불평불만하지않고 자고있지요

(전 왠지 누구랑 자면 편해지더군요......

그러고보니 갑자기 생각이든건데 귀파줄때랑  자려고하는데 머리를 쓰다듬하는걸 좋아하는저는

멍멍이인가요....?)



넵 저는 멍멍이인가봅니다.


아침부터 이런 미묘한기분이 드는 이유는뭘까...



그럼 좋은아침되세요


P.s : 여자랑같이자는게 부럽다고 하시는분... 저희누님은 저보다 8살 연상에 요새 살은 빠지셧지만 약간포동하신..
        무엇보다도 가족끼리 같이자는건 딱히좋은건 아니니까 부러워 생각마세요....

P.s : 여동생을 미친듯이 좋아하는저로써는 여동생이 있으면 하는 아쉬움과 있으면 위험할지도!! 라는 생각이드는
        아침이군요...

덧글

  • 타카마치 2009/01/12 11:10 # 답글

    이상하고 미묘한 기분들;;

    좋은 아침 되세요~☆
  • Uglycat 2009/01/12 11:13 # 답글

    그런 경험을 하셨다니...!
    모쪼록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 위지 2009/01/12 11:22 # 답글

    저는 다른 점이 부럽...달까..
    외동이라서 누나나 여동생이나 일단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지만 남자형제는 단박에 거절하겠...!!)
  • 클로니클 2009/01/12 11:26 # 답글

    멋진 경험?을 하신듯?ㄷㄷ
  • 세오린 2009/01/12 11:29 # 답글

    저도 사촌 동생 옆에 두고 자는 걸요 뭘 :D
  • 계원필경 2009/01/12 11:31 # 답글

    좋은 하루 되시길..(라지만 자리가 좁은 건 싫죠)
  • 아키라 2009/01/12 11:36 # 답글

    벽에 박혀서...[..]
  • 슈나 2009/01/12 11:46 # 답글

    가족끼리 같이 자는거야 뭐 (...)
    누나든 여동생이든 나쁘진 않죠 뭐 (...)
    그런데 누나들은 남동생하고 잠을 같이 자긴 하는군요.
    여동생들은 나이가 어느정도 든 이후로는
    같이 자려고 안하던데요.
    ...그러고보니 여동생하고 같이 잔 적이...
    어려서 단칸방에서 지낼때 빼곤 없었네요.
  • 시리벨르 2009/01/12 11:51 # 답글

    ...껴안고 자는건 마른쪽 보다 어느정도 볼륨이 있는쪽이 좋...
    야다~나 지금 무슨 소릴 하는거지;;;
  • 蒼天の書 2009/01/12 12:53 # 답글

    동생이랑 20년을 같은방을 써봤지만 (물론 여동생이라죠..)


    별 감흥도 없다는..
  • 베르마크 2009/01/12 12:56 # 답글

    남동생 있는 저로서는 미묘하네...
  • 쿠레나이 2009/01/12 16:06 # 답글

    현실은 현실로. 애니는 애니로. 게임은 게임으로.
    공식 성립(?)
  • 반쪽달 2009/01/12 16:18 # 답글

    흠, 가족 여성분과 같이 자는 느낌이라.. 상상하기 힘들군요;
  • 코토네 2009/01/12 16:24 # 답글

    형님만 있는 저로선 상상하기 힘든 광경 묘사...
  • Nathan 2009/01/12 17:35 # 답글

    미묘~ 한 느낌이군요. 흠좀무...
  • 프티제롬 2009/01/12 18:36 # 답글

    형하고 같이자는 전...
  • 시게카즈 2009/01/12 21:16 # 답글

    꺄악~~~ 얀다군은 변태! 헨타이! 엣찌!
  • 라루 2009/01/13 08:04 # 답글

    ...누나랑 같이 자는 건....

    굉장히 위험...

    전 자고 있었는데 옆구리를 강타 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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