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힘들어 죽겠습니다.  ☞ 일상 잡담

제가 작년부터 축구를 별로 안(못)하다보니 축구화에 구멍이 생겼어도 딱히 새로 사지도 않고 그냥 적당히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오늘 정말 후회 막급이군요...후우...

인조 잔디이기도 하지만 상당히 미끄러지고... 차는데 힘이 안들어가더군요... 하긴 어제 술을 그렇게 마시고 추워죽겠는데 후배 자취방과는 정반대(왕복 40분거리)인 기숙사까지 여자애들 대려다주고 오느라 죽을뻔했고...[...] 특히 이번 09여자애들 주정이 장난 아니더군요..(모두 그런건 아닌데 몇몇..) 진짜 힘들었습니다..에효;;
그나마 마x(별명..여자애)가 제정신에다 도와줘서 진짜 얼마나 고맙던지...넌 나중에 복학하면 꼭 밥사줄 베스트다..(이 글을 볼일은 없겠지만...)


축구 자체도 3시간 가량 했는데..후우.... 더 이상의 언급 그자체가 제겐 힘빠지는 일이 될 것 같으니 여기까지 하고... 다음주 목요일에 신입생 환영회가 있다는데 저보고 오라는군요...-_-;;

가뜩이나 집에서 용돈받아 생활하는데 부담받고 있거늘.. 알바 자리가 쉬이 나진 않고.. 요즘 많이 힘들군요.. 후우.. 그래서 지금 모든 일정(앞으로의 행사 및 지름)을 다 포기 했습니다. 잼프로젝트도 당일까지 표예약도 안할 생각입니다. 그때까지 빚을 대부분 갚는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아예 이번에는 그냥 포기할려구요..


그럼 좋은 밤 되세요.(__)

하루에 세번 페잇쨩~♡

덧글

  • 타카마치&허큘리스 2009/03/07 20:10 # 답글

    시간과 돈을 좀더 ㅠㅠㅠ
  • 프렐 2009/03/07 20:10 # 답글

    이래저래 수고하셨고 일단 푹 쉬세요(...)
    역시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니까요 '';
  • ivory 2009/03/07 20:11 # 답글

    시간과 예산만 더 있었더라면...(...)
  • 코토네 2009/03/07 20:12 # 답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길 바랍니다.ㅠㅠ
  • MontoLion 2009/03/07 20:15 # 답글

    시간과 돈이라... 전 돈만 있으면...[퍽]
  • 리아멜 2009/03/07 20:16 # 답글

    수고 많으셨어요 'ㅅ',, 술에 취해 떡된 여자를,, 데려다 주셨군요 'ㅅ',,

    푹 쉬셔요.
  • 홍당 2009/03/07 20:25 # 답글

    수고하셨어요;;
  • 재구 2009/03/07 23:05 # 답글

    ...........좋아하는 여자라면 모를까

    전혀 관심도 없는 여자애 데려줄때 미쳐버리죠(...........작년에 경험해본)
  • 아사히나미쿠루 2009/03/08 00:20 # 답글

    전 축구를 정말 못해서...
    공을 차도 다 땅에서 굴러댕기니 ㅠㅠ
  • 미쿠지온 2009/03/08 00:36 # 답글

    전 축구... 처음할때 헤드샷 맞아서

    공 공포증이 생겨서 안한다는..
  • 오덕페이트 2009/03/08 03:49 # 답글

    시간과 돈을 ㅜㅜ
    힘내세요!
  • 염원 2009/03/08 18:07 # 답글

    수고하셨어요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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