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그것은 어머니의 마음  ☞ 일상 잡담

> 훌쩍..

어젯 밤 11시 땅X 치킨에서 순살 치킨을 사온 츤키... 너무나 배가 고팠던 나머지 밥과 함께 먹었는데... 한 그릇 두 그릇... 먹다가 보니 어느정도 배가 차서 즐겁게(?) 잤다..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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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억


잘 자던 도중...뭔가에 얻어맞고 잠에서 깼는데... 어머니께서 근처에 있던 책으로 때리신 거였다... 왜 때리냐고 항의하니 식탁을 가르키시더라... 식탁에선 아버지와 동생이 라면을 먹고 있는데... 그게 뭐 어쨌다고?



어머니 "니가 어젯밤에 우리 가족 아침밥을 모조리 먹어버렸더라?"

츤키 "......"

어머니 "밥솥이 텅 비었어..덕분에 지금 아침부터 라면 먹고 있단다. 알고 있니?"

츤키 "......"

여동생의 원망에 찬(?) 눈빛...오오...


죄, 죄송합니다...O<-<

덧글

  • 슈나 2009/07/17 13:27 # 답글

    으윽...orz
  • Uglycat 2009/07/17 13:41 # 답글

    밥벌레로 찍히신 겝니까...?!
  • 셍나 2009/07/17 13:51 # 답글

    아무 말도 할수가 없는 상황...
  • 세오린 2009/07/17 14:01 # 답글

    온가족을 적으로.. ㅠㅠ
  • 까망파랑 2009/07/17 14:13 # 답글

    ..ㅠㅠ
  • 정크갱 2009/07/17 14:24 # 답글

    치킨과 밥을 한꺼번에 먹었다니....;;
  • 클로니클 2009/07/17 14:56 # 답글

    치킨과 밥을... 대단하신..
  • 暗赤色 2009/07/17 16:19 # 답글

    오오 치킨과 밥을 같이먹는 분이 여기 또 계셨군요...
    모든 치킨류와 밥은 어울리는 음식입니다.
  • 츤키 2009/07/17 16:19 #

    전 23년을 그게 당연한걸로 알고 살아왔..
  • 아즈마 2009/07/17 16:20 # 답글

    덜덜덜......
  • 에이론 2009/07/17 16:31 # 답글

    전 치킨만 먹어도 배가 빵빵해지던 ;ㅁ;
  • 프티제롬 2009/07/17 16:50 # 답글

    밥이 없다면 빵을!!
  • 반쪽달 2009/07/17 18:03 # 답글

    ... 분노의 가족분들이셨군요;;
  • 코토네 2009/07/17 23:08 # 답글

    허억.. 치킨과 밥을...;;
  • TYPESUN 2009/07/18 10:35 # 답글

    어머님...쌀이 있다면 아침에 밥을 해도 되지않습니까....

    왜 굳이 자는 사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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