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마이더스의 손을 아느냐?  ☞ 일상 잡담

> 심각한 고민?

본인의 게임력에서 썼던 고스톱의 경력과 실력... 여러분은 이런 경우를 보신 적이 있습니까?

새벽 1시부터 새벽 7시까지 고스톱을 쳤다.

판당 평균 1.5~2번 가량 싼다.(플레이어's)

110피를 모았는데 딱 하나가 안먹혀져서 두 턴 돌다가 상대방이 청단(혹은 초단)으로 나버리는 몽크의 '절규'급의 비명이 나오는 경우를 겪어 보았는가?

패를 돌리는데 바닥 패에는 코주부는 커녕 쌍피 하나 안보이는 경우를 보았는가?

배패(기본 손패)에 피(or쌍피)와 광이 하나도 없을 때의 기분을 아는가? 동물 농장.. 아니 조류 농장이 따로 없다. 게다가 고도리를 노릴 수도 없고 그저 패를 돌린 딜러만 저주할 뿐이다.. 그리고 보통 그때는 내가 돌린 경우라 자학(?!) 하는 경우가 많다.

섯다를 할 때, 갑오 이상이 잘 안나오다가 7땡이 나와서 좋다구나 마구 배팅을 했더니 친구님이 장땡이로세. 얼싸구나~ 털렸구나~


화류계(?!)를 떠나야 하는가?

덧글

  • 클로니클 2009/11/27 22:23 # 답글

    이사람이... 저번 팔공산때 저를 박ㅋ살ㅋ내신사람이..
  • 유리피안 2009/11/27 22:29 # 답글

    난 잊지못해 팔공산을[...]
  • 츤다마스 2009/11/27 22:39 # 답글

    아아 저번에 츤키형이랑 나랑 몇판했더라.....
  • 코토네 2009/11/27 23:22 # 답글

    팔공산의 추억이...
  • 텐쿠드 2009/11/27 23:45 # 답글

    왠지 작년 설날의 저를 보는것 같군요...
  • 류기아 2009/11/28 10:32 # 답글

    .......포...포기하면 편할듯?
  • 청정소년 2009/11/30 18:46 # 답글

    털리는쪽이 꽃나라의 주춧돌입니다.(퍽퍽)
  • gondola 2009/12/09 19:07 # 답글

    .... 나는 화투를 계속 해도 이긴적이 없어. 꽤나 많이 했는데.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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