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장에 다녀왔습니다.  ☞ 일상 잡담

> 누나 행복해야 해.

오늘 사촌 누나의 결혼식이 있어 거기에 다녀왔습니다. 웨딩 드레스를 입은 누나는 정말 예쁘더군요. 형부가 되실 분도 듬직해 보이고...(근데 드레스를 입은 누나를 보니까 V.B 로즈가 떠오르던..)

나이를 먹고(?) 본 첫 결혼식인데(이전 결혼식들은 다 초딩때 봤으니;) 뭔가 빠르게 진행되긴 하더군요. 동생들과 이야기하다가 결혼식 시작한지도 모르다가 깜짝 놀라기도 하고;; 주례를 서신 분의 세가지 말도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행진 이전에 있었던 5살(6살이었나?) 아이의 바이올린 연주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무슨 콩쿨에도 나갔다던 것 같은데(잘 안들렸음;) 아주 멋진 연주를 들었네요.(무슨 곡인지는 모르지만;)


그 후, 당연히(?) 뷔폐에서 밥을 먹었습니다만 같이 먹던 고모, 고모부, 동생들이 놀랄만한 양을 먹었습니다. 넵.. 가득 담은 접시 3~4그릇을 먹었으니까요. 뭐 평소의 저라면 5~6접시는 먹겠지만 속이 안좋아서... 그래서 주위 어르신들은 저보고 살 안찌냐고 물어보더군요.. 76kg정도라니까 대단하다고 하십니다..넵.. 어머니는 그냥 한숨만..


뷔폐에서 나오고 나선 타카마치님과 시내에서 만나 엑박CD(철권6, 헤일로)을 사고 노래방에 갔다가 조금전에 해어졌군요. 계단에서의 수난을 겪으신 타카마치님.. 얼른 입원부터!!(뭐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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