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토하는 밤...  ☞ 일상 잡담

> 힘들어 죽겠다..

어제 친구님들이 휴일을 맞추고 왔다며 술을 마셨는데.. 간만에 저도 소맥으로 몇 잔 마시고 그랬습니다만.. 음.. 4명이서 판을 벌렸는데. 처음에는 평소와 별 다를게 없더니 갑자기 섯다에서 일이 벌어졌습니다.


친구A "우리 세 장으로 하자."
친구's "콜!!"
츤키 "아, 앙대.."

한 10~15판 정도 돌다가 갑자기 또다시 쏟아지는 망언

친구A "야, 4장으로 할까?"
친구's "콜!!"
츤키 "앙대!! 읔...배가 ;ㅁ;"

...


저희는 섯다를 할 때, 다른건 안보고 광땡과 49깽판, 37땡잡이만 인정합니다.(알리니 독사니 안 봄) 그런데 4명이서 하는데 패를 4장씩 받으니..이건 뭐..[..] 일단 땡이 아니면 답이 안나오는 상황.. 오죽하면 친구가 죽을 때, 6땡으로 그냥 보여주며 죽을까...(먼산)

거기에 제 위장에 구멍나는 소리..

친구B "코주부 넣을까?"
친구's "콜!!"
츤키 "...................orz"

....코주부 2장 넣고 패 4장 받는 섯다(의 변형판)는 세상에 우리들밖에 안할꺼야... 게다가 어제 애들이 좀 마셨는지 돈을 훅훅 걸더군요.. 보통 많이 걸면 500원~ 이랬는데. .어제는 5,000원과 퍼랭이가 난무하더군요..우왕..[..] 덕분에 7,000원을 따긴 했습니다만... 왠지 이기고도 머리와 배가 아프더군요..(정말 긴장해서.;;;;)


어떻게 7시쯤 되서 집에 들어왔는데 잠깐이라도 자자.. 라는 생각으로 누웠더니 할머니께서 오셨...[..] 덕분에 지금 눈이 퀭하니..끄응;;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전 오늘 죽어나는군요;;

덧글

  • 어흥반장 2010/01/19 12:02 # 답글

    따셨다는 것이 중요! 굳굳! 고생하셨어요.
  • 츤키 2010/01/21 09:07 #

    따서 기쁘지만 정말 부담감(?)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ㅠㅠ
  • 청야 2010/01/19 12:04 # 답글

    따셨군요. ㅎ

    제 친구들은 섯다를 아는데 전 모르겠더군요.

    모른다 이전에 배우기가 귀찮았달까나...
  • 츤키 2010/01/21 09:08 #

    제 친구들도 변형된(?) 고스톱, 원카, 포커, 섯다 밖에 모릅니다.. 블랙잭은 아무도 안해요 ;ㅁ;

    그런데 이런 게임은 알아두면 나쁘진 않아요.. 아마도..
  • lchocobo 2010/01/19 12:14 # 답글

    어, 어. 무슨소린지 잘 모르겠지만 어렵고 심오하군요.
  • 츤키 2010/01/21 09:08 #

    결국 돈은 벌었는데 긴장해서 심리적으로 힘들었던 밤이었습니다 ;ㅁ;
  • セア&セイ 2010/01/19 12:14 # 답글

    따시긴했지만....
    건강이 먼접니다!!
    (섰다가뭐지...?)
  • 츤키 2010/01/21 09:09 #

    착한 아이는 검색하지 마세..(탕)
  • Uglycat 2010/01/19 12:19 # 답글

    어쨌든 win...
  • 츤키 2010/01/21 09:09 #

    위너..
  • 에스테 2010/01/19 13:05 # 답글

    7천원에 잃어버린 뱃속 ㅠ_ㅠ
  • 츤키 2010/01/21 09:09 #

    술이랑 안주로 채웠던 배가 뒤집히는 줄 알았습니다;
  • 아즈마 2010/01/19 16:32 # 답글

    ㅠㅠ...
  • 츤키 2010/01/21 09:09 #

    ;ㅁ;//
  • 히카테 2010/01/19 16:55 # 답글

    ㅠㅠ
  • 츤키 2010/01/21 09:09 #

    ;ㅁ;//
  • 산지니 2010/01/19 18:08 # 답글

    아니 섯다에 4장이라니..
  • 츤키 2010/01/21 09:09 #

    아놔 돌아버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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