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망의 결승전 정명훈VS송병구  ☞ 일상 잡담

> 나의 5,000원따응이 걸려있어!!


는 진담농담이고 오늘 SKT1의 국본(콩의 국본이 아냐!!!아직은...) VS 삼성의 콩라인배신자사령관 송병구의 OSL(온게임넷 스타리그)결승전이 있는 날입니다.

출처 : KeSPA

문제는 맵입니다.. 맵이죠.. 물론 프로게이머들(거기서도 A급 이상의 선수들)에겐 어떻게 보면 큰 차이가 안날 수 있지만 또 크게 차이가 날 수 있는게 바로 맵이죠.

당연하지만 스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이 맵인데..


1경기 글라디에이터
플토에게 사기 맵인 글라디에이터가 1경기 5경기에 배치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재밌는 점은 저그가 3종족 중에서 제일 승률이 안좋은데 1, 2위가 저그인데다가 3전 전승이란 사실... 즉, 저그도 못할 맵은 아니지만 테란도 할만한 요소는 있다는 점..

다만 제가 이곳에서 프vs테전을 못봐서 말하기 힘들지만 테란이 센터에 한쪽 라인을 자리잡고 진출을 한다면 꽤 해볼만한 것 같습니다... 다만 리콜이라던가 플토의 병력 운영에 따라 달라지겠지만요.. 혹은 역언덕형 맵이기에 초반부터의 압박(옛날 레퀴엠 당시처럼)도 충분히 가능성이 존재하고....

그래도 정명훈과 송병구 모두 3승 1패인지라..


2경기 아즈텍

글라디에이터보다 더 심한 플토맵(.....)  아니 이번엔 테란이 순위에 아예 안보입니다... 그리고 실제 제가 플레이해본 결과 플토가 확실히 유리합니다.. 앞마당에서 센터로 진출하는 곳에 건물이 안지어집니다.. 미네랄 멀티를 먹기 쉽다고 하지만 셔틀(가끔 2셔틀 운영까지)을 이용해서 커트해 나가면 충분히 이득을 볼 수 있죠.. 게다가 이 맵도 역언덕형 맵.. 또 초반부터 압박 가능성이 높다죠...윽....


3경기 패스파인더

그나마 할만한 맵입니다만.... 정명훈 송병구 둘 다 3승 0패..[..] 한명은 1패 찍겠군요.. 이 맵에서 송병구의 경기는 본적이 없지만 정명훈은 4강에서 김윤환(Z)을 상대로 멋진 경기를 보여줬죠..본진 자원 베틀 크루져라니...


4경기 이카루스

진성 저그맵...하지만 저그는 올라오지 못했지...O<-< 보다시피 10명중 7명이 저그입니다..[..] 심지어 이영호가 이 맵에서 4승 3패라는 저조한(?!) 승률을 보여줄 정도...
하지만 제가 해본 생각으로는 플토가 6/4정도로 유리하기는 한데 테란의 한방 진출을 막기가 생각보다 어려운 맵이라는 것입니다. 센터를 지나치지 않고 돌아가기가 좀 힘든 점이 있죠.. 아비터의 활용이 꽤 중요할 듯 하네요..


5경기 글라디에이터

제 생각에 날빌이 나온다면 1경기에서 나올 것 같습니다.. 그리고 5경기에서는 둘 다 날빌이 아니면 둘 다 정석 플레이를..



일단 송병구가 날빌, 혹은 무리수를 둔다면 딱 1번만 할 것 같네요.. 그건 정명훈도 마찬가지. 그렇다면 그 타이밍은 언제가 될까..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1경기와 3경기입니다만.. 어떨지..

이 결승전 때문에 특집으로 '뒷담화'도 오랫만에 했던데... 어제 밤에 봤습니다만 둘 다 승부욕이 강한 선수들이니.. 그리고 중요한건 우승이 아니라 누가 준우승을 하는가의 문제...으잌ㅋㅋㅋ



우선 저의 예상에는

1경기 : 정명훈
2경기 : 송병구
3경기 : 송병구
4경기 : 정명훈
5경기 : 정명훈

을 예상..(이건 각 맵 별로 승자 예상..)합니다만 경기 자체는 3:1이 나올 것 같네요..음.....



pS : OSL 결승이 꽤 흥할 것 같은데 MSL 8강 3차는 왜이래.. 김윤환VS신동원은 꽤 재밌는 저그전이 되겠지만 동족전이잖아...OTL... 다른 한 쪽도 차명환 VS 김구현.. 그나마 이제동 이외의 강한 저그 중 한명인(개인적으로는 이제동>이영한>김명운>김윤환>차명환..정도?) 차명환과 요즘 분위기가 좋지 않은(프로리그) 김구현의 대결이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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