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워Z(네타無) + 대구 마니무 뷔폐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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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닭과멸치, 스푸키, 제본, 더스틴, 크본 이렇게 6명이서 오후 6시 30분쯤 교보문고 앞에서 모여 (구)아카데미 극장에 위치한 돈까스 뷔폐(마니무)에 갔습니다. 평일 저녁이라 10,500원이더군요. 돈까스는 6~7종류가 있더군요. 당장 기억나는건 피자, 치즈.. 다른건 이름이 기억이 잘...

나름 잘 먹는 저이지만 돈까스는 역시 좀 무리.. 평소 텁텁하거나 목이 막히는 건 잘 못먹는데 돈까스도 18조각?(평범한 돈까스의 1/4정도 크기로 잘려 있습니다)을 먹으니 더 이상은 무리;; 그나마 스프 두 접시와 음료수(무한리필) 5잔 정도 먹었네요..으음..

먹고 나서 바로 위의 상영관에 올라가니 딱 시간이 맞더군요.


그렇게 보게 된 영화 '월드 워Z' 영화배우는 거의 모르다시피한 저도 친숙한 '브래드 피트'가 주연인 영화죠. 영화 홍보겸해서 내한도 했다고 하던데.. 영화 내용이야 보신 분들이나 예고편을 보신 분들이라면 뭐..

어차피 스토리적인 측면을 기대하고 간 작품은 아니니까요. 그래서 CG라던가 액션(?)을 중점으로 봤는데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 좀비 영화는 무념으로 보면 되는거죠. 나름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 장면에서 브래드 피트가 한 행동은 극장에 있던 사람들이 전체적으로 빵터지지 않았나 합니다.

덕분에 영화관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더스틴님과 XX를 마셨습니다..(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아마 보신 분들은 ㅍㅅ를 떠올리지 않았나요? 저흰 그래서 그걸 마셨는데)

영화 자체는 평점을 매기자면 7/10 정도군요.(단, 아무 기대, 아무 생각 없이 봤을 때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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