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EPL하이라이트를 보다 느낀건데 『스포츠』

> .......



정말 뜬금포로 떠올린건데.. 이럴 때 제일 기쁘면서도 (보는 입장에서)안타까울 수(?)도 있는게 골기퍼라는 생각이..

다들 뛰어가서 골 넣은 선수나 어시스트 한 선수랑 껴않고 세레모니 하는데 골기퍼는 혼자서 세레모니 해야하는구나.. 싶네요.. 저도 골기퍼 할때는 저럴때 혼자 박수 깔짝 치고 말았었던 기억이...[...]

그나저나 날 풀리면 축구하고 싶군요.. 축구안한지 몇년이 지난건지;;

덧글

  • 홍차도둑 2014/01/30 08:07 # 답글

    프로팀 경기에서 등 뒤가 누구냐에 따라 다르죠...
    우리편 서포터들로 가득찬 홈경기면 서포터들과 같이 하구요, 반대라면...그때그때 다르죠.

    씨발 1997년 9월 28일 도쿄 요요기에서는 진짜 경기장 뛰어내려갈 뻔 했습니다.
    야마구찌가 골 넣었는데 일본 골키퍼 가와구찌가 우릴 향해 박규를 날리더라구요.
    그 순간 눈깔 돌아가서 짧은 일본어로 "가와구찌! 오마에 코로스!" 하니까 일본 경찰들이 저 잡으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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