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해본 게임 '좀비 보이드'  ☞ 기타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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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뭐 위 짤은 저의 플레이 영상도 아니고 전 도시에서 한 게 아닙니다만.. 정말이지 이 게임은 5시간의 고생을 2분만에 퉷 해버리게 하더군요..

레포데 같이 쉽게 좀비를 잡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잘못 물리면 그냥 죽는것도 있고 애초에 게임 설명에 '어차피 죽는다. 죽는데 어떻게 죽느냐의 게임이다'라고 되어있을정도니..

대강 10시간 가량 이 게임을 해봤는데 좀비 웨이브에 두 번 죽어봤습니다. 아직 미경험이지만 배고파 죽거나 창문 넘다 죽는 것도 같이 한 녀석은 겪어봤다고 하네요.. 허허//


사실 처음 할때는 그다지 재미가 없었는데(3시간 동안 나무꾼이 되었던 남자) 이게 생필품을 구하기 위해 돌아다니거나 개객기헬기 지나갈때 오는 빅웨이브에 도주하는게 참 재밌더군요.. 물려죽어 좀비가 되어 동료를 노리는 좀비가 된 나를 보는게 또 희안한 쾌감을 불러일으키네? 이놈아 나에게 물려 좀비가 되어라!!

그레픽을 보면 90~2000년대 초반 같은 느낌이지만 이게 나온지 얼마 안됬을껍니다. 영국 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계속 패치중이라고 하더군요. 시간이 남고 남으면 한 번 날잡고 해보시는 것도 재밌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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