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저 스스로의 문제였다면  ☞ 일상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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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스로가 뭐 같은 날이었다면 오늘은 전반적으로 공장 전체에 불운이...

제품을 만들어서 보냈는데 이게 녹이 슬었다고 클레임이 들어와서 만들었던 제품들을 다 뜯어서 하나하나 다 확인했습니다.. 대략 1,000개를 둘이서 확인 했는데 와.. 진짜 구석진데서 선풍기도 없고 대구는 폭염주의보고...

거기에 그렇게 제품을 그렇게 재확인 했는데 정작 녹슨건 하나 발견.. 그것도 뒷쪽이라 한 번 더 기계조작하는 부분이라서 상관없다는거...

사장님도 빡치고 제품 가져다주고 오신 성님도 빡치고 나도 빡치고 같이하던 태국노동자분은 해맑..

덕분에 작업은 작업대로 못하고 개고생은 개고생대로 하고.. 덕분에 사장님이 우리 둘만 20분 일찍 퇴근시켜주시긴 했는데.. 걍 평소처럼 하고 20분뒤에 퇴근하는게 배는 나았을 듯... 후우...

덧글

  • 메이트프렌드 2015/07/28 22:07 # 답글

    그래서 오늘 너무덥다는 이유로 잔업을 안하게 되었죠
  • 츤키 2015/07/28 22:10 #

    그래도 저흰 했습니다;ㅁ;
  • 무명병사 2015/07/28 22:21 # 답글

    그러니까 저 사람들이 아무 문제 없는데도 괜히 트집잡았다는 건가요?
  • 츤키 2015/07/28 22:23 #

    모르겠습니다. 그쪽에서 정말 생겨서 했을꺼라 생각은 하지만 저희가 할때와 오늘 재검에서 하나 나온게 다거든요..
    그래서 저희쪽 생각은 그쪽에서 관리를 잘못한거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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