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을 보고 왔습니다만..(네타無/그것보단 극장매너)  ☞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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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는 재밌었습니다. 중간중간의 개그 요소도 그렇고 스토리 전개도 그렇고.. 우연에 우연이 겹치긴 했지만 크게 신경 쓰일정도는 아니더군요...

그것보단 외적인 부분에서 엄청 짜증이 났습니다. 좌석이 얼마 없어서 제일 앞자리 중앙에 앉았는데 뒤에 앉은 여학생들(고딩으로 보이던데)이 계속 의자를 차더군요.. 처음 한두번은 그냥 넘어갔는데 계속 그러니 뒤를 쳐다보면서 주의해달라고 하는데 지들끼리 킥킥 웃으면서 제 말은 들은 척도 안하더군요.. 다리는 꼬고 앉아서 계속 의자를 치는..

가뜩이나 몸이 좋지 않은 상태로 갔었는데 뒷자석이 DOG매너라 더 빡치는.. 정말 영화 상영전이었다면 일어나서 한 소리 하고 싶었는데 관객이 많은 것도 있었고 점점 스토리가 진지하게 진행중이어서 크게 뭐라하진 못했습니다만 딥빡이..

거기에 중간에 시리어스한 부분이었나 다들 집중해서 보고 있는데 좌석 중간쯤에서 벨소리가.. 아오// 폰을 끄라고까진 안하겠지만 적어도 진동은 맞춰야 하는거 아닌가?

덕분에 영화 자체는 재밌었지만 외적인 부분 때문에 제대로 집중해서 보지도 즐기지도 못했네요. 근 몇 년 사이에 제일 영화를 제대로 즐기지 못한 것 같네요.

영화관에서 지켜야 할 매너는 좀 지키면서 봤으면 좋겠네요

덧글

  • 뉴호 2015/08/16 18:57 # 답글

    그래서 인기있는 영화는 새벽수준 조조나 아예 끝물에 보는게 좋은거 같아요 저도 크게짜증 겪고서는 항상 흥행 끝나고보러가요
  • 츤키 2015/08/20 09:54 #

    저도 사람 많은걸 별로 안좋아해서 보통 끝물에 가는 편인데 이번에는 8.15도 있고해서 꾸준히 많았던것 같네요ㅠㅠ
  • 2015/08/17 15:46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5/08/20 09: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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