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서문시장 축제 이모저모  ☞ 일상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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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쯤 퇴근해서 놀러온 제르와 누나와 같이 떡볶이, 순대, 오뎅, 만두를 먹고 무대로 가봤는데 커버 댄스팀이 하고 있더군요.. 고등학생이거나 대학생인듯 한데 솔직히 잘하진 않더군요//

그래서 처음 목표였던(?) 김태우는 아마 9시쯤 올 것 같아서 근처 편의점에 가서 수다를 좀 떨다가 가보니 또 커버 댄스팀의 공연이.. 그나저나 여성 커버팀은 선곡도 좀.. 아무래도 시장의 축제다보니  젊음의 장이라고 하더라도 어르신이 많은데 시스타의 곡이나 박진영의 어머니가 누구니.. 는 좀 아닌 것 같은;;

이후에 남성팀이 한 번 더 공연 한 뒤 김태우가 나왔는데 3곡 + GOD곡매들리(라고 해봤자 서너곡 자기 파트부분만 조금)하고 끝이 났네요.. 그거 부르고 얼마 받았을까??

축제 자체는 솔직히 볼 게 없었습니다.. 다만 장터의 먹거리는 먹어보고 싶더군요..

내일까지 하는 축제이지만 솔직히 시장에서 일하거나 타지방에서 놀러오신 분 아니면 뭐... 사실 서문시장이 크긴 크니 그냥 놀러오는건 괜찮지만 축제기대하고 오시는건 꽝일듯;;


그나저나 내일 퇴근하고 나면 뭐해야하나.. 생일인데 만날 사람도 없고...

덧글

  • 코토네 2015/10/10 00:26 # 답글

    팔공산에서 승시축제하는 동안 서문시장에서는 축제를 했군요. 거기도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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