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이긴 한데..  ☞ 일상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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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뭐 빠지게 바쁘게 일하고(그만큼 힘들고) 겨우 퇴근했는데 사장님이 "떡볶이 먹고 갈래?"라고 물으시던... 사실 감사한 일이지만 어제 누나랑 제르랑 떡볶이를 먹었고 오늘은 내 생일이고 난 쉬고 싶고.. 등등의 생각으로 정중하게 거절하고 집에 왔습니다.


만.. 집에 아무도 없어..

동생은 데이트, 부모님은 할머니 생신(다음주 수요일이지만 당겨서 오늘 친지분들 모여 같이 저녁)에 가셨고.. 나 홀로 어머니께서 아침에 준비해놓으신 미역국에 밥 한공기...

동생은 내일 케이크 사서 같이 먹자고 하지만 솔직히 아무래도 상관없어!! 라는 느낌이고 그냥 생일 선물로 1주일 정도 쉬게 해줬으면 좋겠다...싶은;;

아직 알바 (예상)일정의 1/15정도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죽을것 같은 이 곶통...

덧글

  • Crescent Moon 2015/10/10 20:43 # 답글

    데이트.......데이트라니...
  • 니와군 2015/10/10 21:25 # 답글

    그래도 해피버스데이 ㅠㅜ
  • Dustin 2015/10/10 21:39 # 답글

    생일축하합니다.
  • 한이연 2015/10/11 13:46 # 답글

    생일 축하드립니다 츤키님!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생일이 무감각해지는 시기가 다가올지도 몰라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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