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 + 스크린 야구장  ☞ 일상 잡담

> ...


어제 워터파크에 갔었는데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더군요.. 덕분에 TV에서나 보던 미끄럼틀(?)같은 것도 타봤습니다만..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다는거;; 사람들이 탈 때, 비명 지르고 신나하던데 저는 그냥 아프기만 하더군요 ㅠㅠ

여튼 워터파크에서 힘 빼고 대구로 돌아와서 고기를 먹다가 갑자기 이야기가 나와서 스크린 야구를 하러 갔습니다만.. 이게 단순한 배팅장과 다른 느낌이더군요. 의외로 재미있었는데


빌어먹을 브레이킹 볼..

패스트볼이 많다고 들었는데 유독 제가 타석에 들어서면 초구부터 체인지업이 들어오지 않나;; 그래도 2안타는 친 것 같은데.. 일반적으로 당겨치는게 많은데 저는 대부분의 공을 밀어쳐서 친구들이 "오오"하던..

그런데 이 스크린 야구장만 그런진 몰라도 '볼'이 없다고 하더군요.. 파울 두 번 치고 삼 구를 기다리는데 커브(로 예상)가 엄청 떨어져서 홈플레이트 전에 이미 떨어져서 뱃을 휘둘지 못했는데 삼진...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너무하자나 ㅠㅠ 원바운드 볼을 어떻게 치라고;;

여하튼 워터파크보다는 야구장(+ 그 안에 있던 다트)가 더 재밌더군요.. 덕분에 오랫만에 몸살이 나서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습니다만...


사실 워터파크에서 뜨신물에 들어가있을때가 제일 좋았...


덧글

댓글 입력 영역


통계 위젯 (화이트)

06
56
2487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