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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뉴스

뉴스 # 성범죄자에게 '전자 팔찌'를 착용시킨다!

by. 성범죄자에겐 인권은 필요없다고 생각하는 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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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연합뉴스)


  오는 9월 1일부터 성폭력 범죄자에게 24시간 위치추적 제도를 시행한다. 대상은 두 번 이상 성폭력 범죄를 저지르거나 13세 미만의 어린이에게 성폭력을 했을 경우에 시행된다. (검찰이 재판 중 형량 구형과 함께 위치 추적을 청구하면 법원이 이를 최종적으로 결정한다.)

  전자 팔찌를 찬 사람이 초등학교 등, 접근 금지 구역으로 정해진 곳에 가면 중앙관제센터에서 1차로 감지해 경보 메세지를 보내고 2차로 전담 보호관할이 직접 찾아가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취를 하게 된다.



  이거 상당히 괜찮군요. 저 팔찌가 상당히 비싸기는 하지만(세트당 100만원가량) 최근 성범죄자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최소 이정도는 확실히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성폭력 범죄자는 진짜 중형에 처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니만큼 이런 제도는 이전에 나왔어야 했는데..라는 아쉬움도 살짝 들지만 그래도 모처럼 마음에 드는군요.

  그런데 팔찌로 하면 '인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 저런 인간들은 '인권'을 생각해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뭔가 물건을 사는데 욕하면서 '너같은놈에게 물건 못팔아!' 라는 식의 문제라면 그 사람에게도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진짜 손가락질 받아도 할 말 없는 인간들이니까요.

  여하튼 오랫만에 괜찮은 거 하나 내놓는군요 법무부에서...


pS : 이건 기사 덧글 중 하나.
ID 지울 가치도 못느끼겠다. 성범죄자는 두번이 아니라 세번 네번은 죽여야 한다. 너에게 여동생이나 누나가 있는데 길가다 성폭행 당해봐라. 그러고도 범인을 용서하자는 말이 나오겠냐?

pS2 : 그런데 이거 생기면 제일 먼저 달아야할 인간은 뭔 윤리 뭐시기에 뽑혔다죠? 제기랄...

by 츤키 | 2008/08/26 23:58 | 뉴스∥시사 | 트랙백 | 덧글(10)

감동 # 역도 선수 이배영. 또 한번의 감동을..

by. 훌쩍훌쩍 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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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무뚝뚝한 아버지가 이배영 선수의 경기를 보고 눈물을 흘리시는 걸 보고 그 딸(29세 IT기업 홍보기획 담당의 마샤오쟈씨)이 보낸 꽃에 대해 이배영 선수가 이메일로 답변을 보냈다고 합니다. 치료때문에 일찍 귀국해서 꽃을 직접 받지 못한 이배영 선수는 스포츠 신문 기사를 통해 그 사실을 알게되고 답변으로 이메일을 보냈다고 합니다.


※ 이배영 선수 e메일 전문

 저에게 꽃을 보내주셨다는 이름 모를 중국분에게.
 안녕하세요! 한국의 역도선수 이배영입니다. 저에게 분에 넘치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대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경기를 보시고 나서 꽃을 보내셨다는 것을 한국의 스포츠서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꽃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에 가장 아름다웠을 그 꽃을 제 불찰로 직접 받지도 못하고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부상부위 치료차 너무 빨리 한국에 귀국해 꽃을 직접 받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보내주셨다는데 제가 직접 받지도 못하고 감사하다는 말씀조차 드리지 못해 죄송해서 수소문 끝에 이렇게 글이나마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꼴찌에 머물렀지만 중국과 한국 팬들의 관심과 사랑 속에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 제 부상 정도는 일상생활에는 지장이 없지만 역도훈련을 하는 데는 아직 적합하지 않습니다. 한국은 10월에 전국체전이 있어서 이 대회를 준비해야 하기에 빨리 귀국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직접 뵙고 인사를 드려야 마땅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이렇게 글을 쓰는 점을 양해해주시기 바라며 저에게 보여주신 넘치는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추신> 중국의 CCTV에서 저를 영웅으로까지 표현하면서 중국 국민들께서 저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데 감사의 마음을 표할 길이 없습니다. CCTV에 감사하고 중국 국민들께도 고맙다는 저의 마음이 어떻게든 전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중국 국민들께 제 마음이 전해지는 기회가 생긴다면 이 한 가지를 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중국의 류상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하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아팠습니다. 기대가 컸기에 중국 국민들의 실망도 컸겠지만 류상 선수에게 비난의 화살을 쏘지 않았으면 하는 게 저의 간절한 바람입니다.
 고통이 의지를 지배해버리면 저 또한 경기를 포기했을지 모릅니다.운동선수라면 그 고통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기에 운동선수로 계속 활동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역도 대표선수 이배영 올림
이배영선수가 보낸 이메일 전문


우와.. 진짜 감동이야..

by 아다마스 | 2008/08/22 13:33 | 뉴스∥시사 | 트랙백 | 덧글(6)

당선 # 문대성, 선수 최초로 IOC 의원 당선

by. 오오오 경사다로다 츤키!
원더바님 댁에서 문대성, IOC 의원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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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안그래도 조금전에 SBS쪽으로 베이징 올림픽(태권도)를 보고 있었는데 속보로 나오더군요.. 문대성 의원 후보가 태권도복 입고 선수들(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는 장면이 나오던데... 갑자기 이게 뭐지.. 싶어서 봤는데 IOC 의원으로 당선됬다고 합니다.

이건 선수로는 최초의 IOC 의원이라고 하던데... 경사로군요.

IOC 선수위원회는 하계 8명, 동계 4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8년이라고 합니다. (원더바님 말씀)

앞으로 잘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by 아다마스 | 2008/08/21 16:43 | 뉴스∥시사 | 트랙백(1) | 덧글(2)

뉴스 # 홍제동 / 묻지마 살인사건

by. 츤키
희진님 댁에서 홍제동 / 묻지마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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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중퇴 후 5년여 동안 집에만 틀어박혀 지낸 20대 남성이 대낮에 아무런 이유 없이 자신의 집 앞을 지나는 행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1990년대부터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던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의 ‘묻지마식 범죄’와 유사한 사건이 벌어진 것이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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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저도 히키코모리급으로 방구석 폐인으로 지냈던지라 저런 사람들 보면 참 무섭습니다..[..] 그리고 히키코모리 = 오타쿠 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또 좋은 떡밥이 되었겠군요...아나 이번학기 휴학하길 잘한 것 같군요..(....)

그리고 범행이 일어난 장소..'홍제동'.... 저기서 움찔했습니다. (제 본명을 아시는 분이라면 아실 듯..)

by 아다마스 | 2008/08/20 12:45 | 뉴스∥시사 | 트랙백 | 덧글(11)

뉴스 # 문화부 유인촌 장관의 저질 개그

희진님 댁에서 문화부의 개그센스

관련 기사 : 보기

「문화부는 이날 오후 발표한 공식 입장에서 “국제기자연맹은 최근 한국의 민간 언론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임원 변동을 두고 ‘언론자유의 재앙’이라는 극단적 표현으로 한국의 언론현실을 부당하게 폄훼했다”며 “더구나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려 하며, 과거의 억압적인 언론정책으로 회귀한다’고 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문화부는 이어 “국제기자연맹이 이 같은 사실을 외면하고 한국기자협회의 일방적 주장만을 수용, 한국 언론의 현실을 폄훼하는 것에 한국 정부는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거듭 밝혔다.」


  아니 대체 공영방송국의 사장을 정부에서 압박넣어 바꾸고 24시간 뉴스를 중계하는 방송의 사장을 바꾼건 도대체 어느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루어진 일이랍니까? 게다가 그 방송사들이 무언가 불법의 방송을 해온 것도 아닙니다. 정부에서 제대로 정치를 해왔으면 국민들이 지지를 하고 방송사에서도 응원글등을 해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역으로 정부에서 정치를 잘못할 경우, 국민들의 우려(촛불 시위)를 나타내는 행동과 방송사에서 그런국민들을 취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겁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압박을 넣어 언론에 압박을 넣은것이 어떻게 봐야 억압적인 언론정책이 아니라 할 수 있는지 의문, 아니 황당합니다.

  정치에 대해 관심이 없는 저도 몇몇 기사를 보고 알 정도죠.

관련 기사
1. 합법적으로 메일 압수수색 했는데 뭐가 문제인가?
2. 정연주 한국방송사장 '경영', '인사권' 문제 들어 트집
3. 미국 언론은 자유가 보장되어있지만, 국내언론은 자유가 보장되지 않았다.
4. YTN주총, 30초만에 날치기 의결

  게다가 일명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이 누구입니까? 정부쪽 아닙니까?

관련기사
1. 촛불시위자 배후에는 친북파가 있다.
2. 이명박 특검 무혐의 / 수사 종료
3. 도둑이 제 발 저리다.
4. 유투브도 검열한 경찰청


  더 쓰라면 얼마든지 있지만 그것도 열받아서 쓰지 못하겠다. 하지만 진짜 이 모든걸 보고도 언론플레이가 아니다. 세계는 잘못보고 있다. 한국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다. 라고 한다면 진짜 그건 답없는 병신이다. 

  하긴 타국 국가에서 한나라의 대통령을 다른 나라 대통령의 애완 견이라고 했는데도 아무말 못하는 정부이니까 별 수 있나. 총리가 나서서 그건 어쩔 수 없다. 라고 하니 뭔 말을 하리. 그러면서 국내 언론사들이 자기들에게 한마디 하면 사장을 바꿔버리고.. 이게 민주주의라면 도대체 어느 쓰레기가 민주주주의의 뜻을 왜곡시켰냐고 물어보고 싶다.

  국가의 높은 위치에 앉아있는 분이라면 무릇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해야함이 마땅할진데 자신의 권력과 제물에 눈이 멀어 아부만 해대며 국민들을 봉으로 보니 이 얼마나 썩어있단 말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5년간 한일을 욕하던 현 정부를 보면, 신 정부가 들어선지 아직 1년도 안된 지금,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났는지 할 말이 없다. 본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5년의 나쁜 일(이 뭔지도 모르겠다.)보다 이명박 현 대통령의 신정부의 지난 8개월가량의 일에 더욱 분노한다.

  탄핵이라는 비열한 짓거리까지 해놓고 자신들은 그것을 피하고자 한다. 그런데 웃긴것은 자신들이 나쁜 짓을 했을 때, 그것을 회피하는 방법으로 더 나쁜 일을 저질러 회피한다는 것이다. 떡밥에는 더 큰 떡밥으로 피하는것은 알 수 있을만한 일이긴 한데 그것을 더욱 규모를 크게 만드니 이건 뭐... 답이 안나오는 것은 둘째치고 진짜 엘리트 교육을 받았다는 정치가들 맞나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다.

  더이상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을 막지 마라. 정치인들 눈에는 국민들이 쥐새끼로 보이겠지만 우리눈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것을 느꼈을 때, 반성을 할 줄 안다면 미래가 보이겠지만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그저 국민을 눌러버릴려고 한다면 그건 이미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임을 알아야 한다.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이 막히는 순간, 국민들은 이제 손과 발을 이용할 것이다. 몸을 움직일 것이다. 민주화를 위해 피와 눈물을 흘렸던 7~80년대의 학생들과 어른들이 재림할 것이다. 그것을 잊지마라. 너희가 그렇게 강조하는 민주주의가 다시 한번 국민들의 피와 눈물, 땀으로 이뤄질 것이다. 이것은 당연한 승리이며 너희들의 패배가 될 것이다.

  잊지마라. 대한민국의 주인은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들이란 것을.

by 츤키 | 2008/08/09 13:48 | 뉴스∥시사 | 트랙백(1)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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