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님 댁에서
문화부의 개그센스관련 기사 :
보기「문화부는 이날 오후 발표한 공식 입장에서 “국제기자연맹은 최근 한국의 민간 언론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임원 변동을 두고 ‘언론자유의 재앙’이라는 극단적 표현으로 한국의 언론현실을 부당하게 폄훼했다”며 “더구나 ‘정부가 언론을 장악하려 하며, 과거의 억압적인 언론정책으로 회귀한다’고 한 것은 대단히 부적절한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문화부는 이어 “국제기자연맹이 이 같은 사실을 외면하고 한국기자협회의 일방적 주장만을 수용, 한국 언론의 현실을 폄훼하는 것에 한국 정부는 대단히 유감스럽다”고 거듭 밝혔다.」
아니 대체 공영방송국의 사장을 정부에서 압박넣어 바꾸고 24시간 뉴스를 중계하는 방송의 사장을 바꾼건 도대체 어느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루어진 일이랍니까? 게다가 그 방송사들이 무언가 불법의 방송을 해온 것도 아닙니다. 정부에서 제대로 정치를 해왔으면 국민들이 지지를 하고 방송사에서도 응원글등을 해주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역으로 정부에서 정치를 잘못할 경우, 국민들의 우려(촛불 시위)를 나타내는 행동과 방송사에서 그런국민들을 취재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인겁니다.
그것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압박을 넣어 언론에 압박을 넣은것이 어떻게 봐야 억압적인 언론정책이 아니라 할 수 있는지 의문, 아니 황당합니다.
정치에 대해 관심이 없는 저도 몇몇 기사를 보고 알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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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일명 언론 플레이를 하는 것이 누구입니까? 정부쪽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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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도 검열한 경찰청 더 쓰라면 얼마든지 있지만 그것도 열받아서 쓰지 못하겠다. 하지만 진짜 이 모든걸 보고도 언론플레이가 아니다. 세계는 잘못보고 있다. 한국은 언론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다. 라고 한다면 진짜 그건 답없는 병신이다.
하긴 타국 국가에서 한나라의 대통령을 다른 나라 대통령의 애완 견이라고 했는데도 아무말 못하는 정부이니까 별 수 있나. 총리가 나서서 그건 어쩔 수 없다. 라고 하니 뭔 말을 하리. 그러면서 국내 언론사들이 자기들에게 한마디 하면 사장을 바꿔버리고.. 이게 민주주의라면 도대체 어느 쓰레기가 민주주주의의 뜻을 왜곡시켰냐고 물어보고 싶다.
국가의 높은 위치에 앉아있는 분이라면 무릇 국민들을 위한 정치를 해야함이 마땅할진데 자신의 권력과 제물에 눈이 멀어 아부만 해대며 국민들을 봉으로 보니 이 얼마나 썩어있단 말인가? 노무현 전 대통령이 5년간 한일을 욕하던 현 정부를 보면, 신 정부가 들어선지 아직 1년도 안된 지금,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났는지 할 말이 없다. 본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한 5년의 나쁜 일(이 뭔지도 모르겠다.)보다 이명박 현 대통령의 신정부의 지난 8개월가량의 일에 더욱 분노한다.
탄핵이라는 비열한 짓거리까지 해놓고 자신들은 그것을 피하고자 한다. 그런데 웃긴것은 자신들이 나쁜 짓을 했을 때, 그것을 회피하는 방법으로 더 나쁜 일을 저질러 회피한다는 것이다. 떡밥에는 더 큰 떡밥으로 피하는것은 알 수 있을만한 일이긴 한데 그것을 더욱 규모를 크게 만드니 이건 뭐... 답이 안나오는 것은 둘째치고 진짜 엘리트 교육을 받았다는 정치가들 맞나싶을 정도로 어이가 없다.
더이상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을 막지 마라. 정치인들 눈에는 국민들이 쥐새끼로 보이겠지만 우리눈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것을 느꼈을 때, 반성을 할 줄 안다면 미래가 보이겠지만 그것을 느끼지 못하고 그저 국민을 눌러버릴려고 한다면 그건 이미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임을 알아야 한다.
국민들의 눈과 귀, 입이 막히는 순간, 국민들은 이제 손과 발을 이용할 것이다. 몸을 움직일 것이다. 민주화를 위해 피와 눈물을 흘렸던 7~80년대의 학생들과 어른들이 재림할 것이다. 그것을 잊지마라. 너희가 그렇게 강조하는 민주주의가 다시 한번 국민들의 피와 눈물, 땀으로 이뤄질 것이다. 이것은 당연한 승리이며 너희들의 패배가 될 것이다.
잊지마라. 대한민국의 주인은 정치인이 아니라 국민들이란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