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무서운 밤이였어 츤키!
어제 마물포에서 책을 빌려와서 그걸 보며 잔다고 했었죠...그런데 거기에 어제 밤의 충격 포스팅 '슴'까지 겹쳐서 나와버린겁니다..[..] 아니 진짜 이런 꿈은 처음인것 같아요... 몽정이라고 하기엔 몽정이라 할 수 없는(???) 위험한 꿈이라고 할까요..
어제 제가 빌려와서 본건 아리아12권, 호노카 레벨업1권, 걸어서 한걸음1권, 우리들의 타무라1권(코믹스) 였습니다..(소설은 관계없고), 그리고 최근 읽고 있는 도쿄 겐지 이야기(J노블)...대충 꿈내용을 말하자면 무려
호노카(로리물?!?!)와 우리들의 타무라가 '슴'화 되어서 나오고 있었습니다.!!!!!! 이름도 무려 호노'키' 레벨업!, 우리들의 '티'무라... 였습니다..O<-<....?!?!!?! 다행하게도 아리아는 안나왔습니다..!!휴휴휴휴/// 나왔으면 나 스스로를 저주했을꺼야;
여하튼 그렇게 나오서 우리의 고로형이 '료'이치, '티'무라...(...)로 나오더군요.. 우와아아아앗!!!!(그나마 타무라에서 그 여동생과 오빠(타무라 친구)로 안나온건 범죄(로리)의 길로 빠지지 않기 위해서였나?! 꿈속이지만 리얼리(?!)하군..)
여하튼 그렇게 막 붕가씬(....)을 하고 있는데 돌연 나비가 날라옵니다. 그리고 한창 일(..)하는데 바쁜 고로횽이 그걸 쳐냅니다.. 그리고 일(....)이 끝나고 주위를 둘러보니 아까 고로횽이 쳐낸 나비가 죽어있습니다.
그리고 다음 컷(?)으로 넘어가는데... 고로횽이 죽습니다..[..] 그리고 고로횽과 연관되어 있던 사람들(작품속이니 여주인공들인..듯??? 어째서 얼굴은 다들
얘처럼 나온건지..)
어디선가 토우야(도쿄 겐지 이야기)의 냉소가 들려오는 것 같았습니다. 얼마전에 본 호러 영화에 나오는 얼굴이 썩고썩어 이반 아이작(프리스트)보다 더 삐쩍말라서 마른 무서운 녀석도 떠올랐습니다. (그놈 얼굴을 반정도 박살내니까 자기 머리를 뽑아버리고 학생 한명의 목을 뽑아서(?!) 자기 목에 끼워버리더군요..영화 제목은 기억안납니다만 무슨 박쥐날개같은것도 있고 27일인가 먹고 27년 다시 잠들고 뭐 그런다고 하더군요..24일인가?)
그리고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손에 땀이 좀 있더군요... 후우// 여러 의미에서 충격인 꿈이였습니다. 고로횽의 붕가씬을 꿈에서 본 것도 그렇고, 그 천하의(?) 고로횽이 살해당한 것도 그렇고 정말 무섭게 생각하던 토우야도 등장(목소리뿐이지만)하고... 몇일전에 본 무서웠던 괴물도 나오고..
여하튼 기분전환을 좀 해야겠군요...휴휴휴휴휴///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여러분의 밸리에서 뵙겠습니다.
pS : 덕분에 평소에는 안하는 정화 짤...